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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22:04

bwv996 bouree&gigue

yhc
(*.52.104.250) 조회 수 7362 댓글 8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번정도 반복해 치다보니 쥐나서 더이상은 못치겠네요.^^ 도돌이 생략하고 리버브
없는 상태로 올립니다. 지그는 소리 제대로 못낸 부분이 너무 많네요. 평생 연습곡이라
리마인드 차원에서 같이 녹음해 봤읍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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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BACH2138 2008.09.21 00:27 (*.190.52.77)
    부레가 굉장히 부드러워서 참 듣기가좋네요. 지그도 안온한 분위기를 풍기는군요.
    쥐나서 못치겠다 하시는데 제가 느끼기엔 핵심만 간파한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yhc 2008.09.21 09:56 (*.52.104.250)
    반음 낮게 조율한것과 리버브때문에 부드럽게 들리신것 같네요. 반복 녹음한것중
    2번째거라 힘이 빠져서 feel도 별로고 운지도 헛짚은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휘모리 2008.09.21 20:36 (*.78.161.116)
    요전에 올리신 sarabande와 음색이 많이 다르네요. 이번 음색이 더 좋고 편안하네요.

    연주는 짝짝짝
    수정 삭제 댓글
  • yhc 2008.09.21 22:20 (*.52.104.250)
    휘모리님, 감사합니다. 님의 연주도 잘 듣고 있는데요, 처음 들어보는 곡들이 많네요.^^
    수정 삭제 댓글
  • 튜닝만20년 2008.09.22 09:39 (*.203.165.127)
    오~ bouree 정말 어렵던데...-_-;;
    잘 치셧어요. 레퍼토리가 아주 많으시군요..
    수정 삭제 댓글
  • yhc 2008.09.22 18:11 (*.52.104.250)
    제가 워낙 정통 후로꾸(100%독학)라서 이것저것 집적거리기만 하고 제대로 칠수있는건 없네요.^^;;
    녹음하고 몇달지나면 반은 잊어버려서 당장 칠 수 있는곡은 몇개 안되는것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휘모리 2008.09.30 22:54 (*.155.110.162)
    칭구방 폭탄놀이 바하를 듣다가 님의 연주가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좋군요
    수정 삭제 댓글
  • yhc 2008.10.01 15:25 (*.120.184.113)
    휘모리님, 언제 또 다녀가셨어요? ^^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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