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31 19:21
Andante largo(A.Vivaldi)
(*.140.59.244) 조회 수 4852 댓글 6
협주곡 D장조 2악장만 해보고 싶어서 해봤는데 역시 연습부족 실력부족입니다.
건조해서 그런지 소리도 까칠하고 뒤로 갈수록 집중력 부족으로 삑사리 ㅠㅠㅠ.
내년에 칭구방에 폼나게 새로 올려 보기로 하고 올해 마감으로 요정도로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조해서 그런지 소리도 까칠하고 뒤로 갈수록 집중력 부족으로 삑사리 ㅠㅠㅠ.
내년에 칭구방에 폼나게 새로 올려 보기로 하고 올해 마감으로 요정도로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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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ando 한해 묶혀있던 나쁜것들이 싸악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정말 좋은 음을 가지셨네요...
부럽기만 할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황송+챙피스럽게 뭔 바로가기로 연결해놓으셨어요. 콩쥐님 밀롱가님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엔 기타와 더불어 행복한 시간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
정말 멋진 음색이네요 Jason님이 올려주신 오케스트라 반주에 협연(?) 하시면
음반이겠어요. 칭구네 올려도 손색이 없네요 -
angelkim님 고맙습니다. 다시 들어보니 저의 제일 큰 단점인 박자가 왔다갔다 해서 전체적으로 듣기 편하지 못하네요. 후반부도 좀 쉬었다해서 붙여넣었더니 기술이 없어 티가나구요. 협연(?)은 무리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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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연은 박자감각이 흐트러지면 큰일나요.
협연자체가 안되죠. 박자와 리듬은 독습자들의 가장 큰문제라고 봅니다.
음색도 중요하고 기량도 좋지만 서양음악은 우선은 철저한 박자감각과
이에 부수한 리듬감이 최우선인뎅...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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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ando님이 이제 슬슬 손이 풀리시나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