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30 06:29
H.Villa-Lobos Prelude No.1(steelhead)
(*.237.171.34) 조회 수 8041 댓글 5
예전에 연습했던, 그리고 암보도 했던 이 곡을 씨름 하고있습니다.
악보를 다시보니 많이도 변했더군요.잘 안되었지만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찜질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악보를 다시보니 많이도 변했더군요.잘 안되었지만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찜질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Comment '5'
-
아차!
깜빡 햇슴다 !
.........
...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소리 만들어 내시는게 아주 멋진데요.
담백하면서도 저 깊은속에서부터 끌어내오는 소리. -
앗 실타....
poco mosso = poco meno 입니다.
또 듣고 갑니다. ^^ -
시원찮은 연주를 들어주시고 칭찬까지 해주신 Jason님,콩쥐님께 감사 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타 매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타 실력도 많이 느시기를 바랍니다.
Jason님의 지적은 정말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잘 배웠습니다. 제대로 연습하여 다시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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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에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뭐라할까 ..과장된 색칠이 없는 드문 전주곡 1 번..
저가 좋아 하는 스타일 입니다.
정말 프로의 연주입니다.
piu mosso 장조부분이 절제된게..듣기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은 연주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기 방에 올리면 찜질을 하는데......^^
다...좋은데..정말 여태컷 여기 기타매냐에서 들은 연주중 제일 좋습니다.
한가지만 억지로 집어낸다면...
장조들어가서 piu mosso,빠르게,생동있게 하시다가 allarg poco a poco 점점 느려지다가..
poco meno 점점 기차가 역에 도착하여 멈출려고 하듯이 연주 하라고 지정 되어 있듯이.
그부분에서 더 많은 표현이 있으면 합니다.
님의 연주는 piu mosso부분이 poco meno 부분보다 더 여유롭고 좀 느린것 같이 들립니다.
poco mosso에서 차라리 더 늦게 연주 하셨으면....하는 욕심이 납니다.
제 욕심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 지금도 너무 좋습니다.
자꾸 듣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