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2 13:50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 김광석
(*.200.251.243) 조회 수 9738 댓글 5

Comment '5'
-
항해사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후후...(저는 조금있다가 처가집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
huhu님
내가 좋아하는 곡들만 올려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 저녁은 글을 쓰면서 항해사님의 아베마리아 와 huhu 님의 이 두곡으로 몇 시간을 보냅니다. -
안신영님도 오랜만에 뵙네요...감사합니다...후후..
-
좋은곡 넘 감사합니다 제가 이노래에 공감할나이가 되어가네요 ㅎ
악보 동량 좀 부탁합니다.... youill031@vaver.com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93 |
La Filadora M.Llobet
4 |
steelhead | 2007.10.25 | 7199 |
| 1892 |
흐흐. 드디어 마술피리중 좋고 맘에 드는 부분만
1 |
야마하CG | 2007.10.25 | 7808 |
| 1891 |
도시의 사냥꾼
3 |
지초이 | 2007.10.24 | 6039 |
| 1890 |
canco del lladre m.llobet
2 |
steelhead | 2007.10.24 | 7826 |
| 1889 |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해바라기
3 |
huhu.. | 2007.10.24 | 8604 |
| 1888 |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20 |
huhu.. | 2007.10.23 | 10995 |
| 1887 |
태극기 휘날리며
8 |
늦깍이 | 2007.10.21 | 6698 |
| 1886 |
아멜리아의 뮤언
6 |
늦깍이 | 2007.10.20 | 6494 |
| 1885 |
마지막 탱고엔스카이
11 |
buyho | 2007.10.15 | 6603 |
| 1884 |
밑에 알함브라 천천히 쳐보았습니다
5 |
firewall | 2007.10.10 | 5574 |
| 1883 |
제멋대로 알함브라입니다.
5 |
firewall | 2007.10.09 | 6021 |
| 1882 |
F.Sor Etude#11
7 |
밀롱가. | 2007.10.02 | 7331 |
| 1881 |
고엽
2 |
KKK | 2007.10.01 | 6719 |
| 1880 |
[re] 사랑의 찬가 (기타수리기 추가)
2 |
밀롱가. | 2007.10.02 | 6851 |
| 1879 |
묻어버린 아픔
|
huhu.. | 2007.09.30 | 7952 |
| 1878 |
사랑과 우정사이
14 |
huhu.. | 2007.09.29 | 8881 |
| 1877 |
알함브라 (평가좀)
7 |
늦깍이 | 2007.09.29 | 6376 |
| 1876 |
Tears in Heaven
1 |
KKK | 2007.09.28 | 7294 |
| 1875 |
Julia Florida - 망고레
6 |
밀롱가. | 2007.09.27 | 6739 |
| 1874 |
F. sor, Etude #10
3 |
밀롱가. | 2007.09.26 | 7155 |
| 1873 |
그녀가 처음 울던 날 / 김광석
6 |
huhu.. | 2007.09.26 | 8588 |
| 1872 |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
huhu.. | 2007.09.26 | 7917 |
| 1871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이장희
2 |
huhu.. | 2007.09.26 | 9089 |
| 1870 |
tango en skai
2 |
buyho | 2007.09.26 | 7729 |
| 1869 |
sunburst
|
buyho | 2007.09.26 | 8340 |
| 1868 |
카바티나 입니다~
1 |
기타코리아 | 2007.09.25 | 5286 |
| 1867 |
구노 - 아베마리아
8 |
항해사 | 2007.09.23 | 8106 |
| 1866 |
월량대표아적심
1 |
aero | 2007.09.23 | 6726 |
| »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 김광석
5 |
huhu.. | 2007.09.22 | 9738 |
| 1864 |
엄마야 누나야...
5 |
항해사 | 2007.09.22 | 722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김목경님의 노래를 버스에서 김광석님이 듣고는 벙벙 울었다는데 저는 마포대교에서 버스타고 가다 김광석님 노래에 벙벙 울었어요... 눈발 날리는 마포대교 버스안에서 다 큰 녀석이 에휴~ ㅡㅡ;;;;
후후님 너무하셔요~ 어찌 요로코롬 후벼놓으시는지 추석 잘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