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타브보 출력한거 고히 파일철에 있길래 오랫만에 착했을때 한창 연습하던 기분으로 녹음해 봤어요..
참으로 힘드네요 초절정 난감 운지는 전부터 고생이어서 별만 다를것도 었지만
파트가 넘어갈때 마다 굴곡을 좀 타야하는데 여전히 빳빳해가꼬 아 미치겠심더...
음도 또렷히 유지가 안되네요 마지막은 왜이리 어색한지 감안해 주고 들어주세요!!
착했을때 같지 않아 >.< =3=3=3 에이~ 몇년만에 이병우님 축!! 결혼이나 들으러 가야지... ^^
아!! 그리고 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이 축결혼은 왠지 슬픈 기분이 드네요 결혼을 추카해야 하는 분위기인것 같은데 왠지 추카하는 기쁨보다는 뭔가 아쉬운 마음이 느껴지는... 나만 그런가!! ㅡ.ㅡ;;;
좋은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