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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7.09.12 13:35

A Lovers Concerto

(*.152.170.95) 조회 수 6256 댓글 9






후반부 마져 녹음해서 넣어 봤어요... 악보가 서운해 할까봐 찔려서 밥도 안넘어 가고 잠도 잘 안오고 ^^;;;ㅎㅎ

그리 길지않고 단순해 보이는데 요부분 응근히 어렵네요 며칠동안 엉덩이가 뜨거워 질정도로

착 달라붙어 해보는데 이정도이니 ㅠㅠ;;; 낭중에 좀 더 신경써서 잘해봐야겠어요

그나마 낀궈넣은 부분이 덜 어색했으면 좋겠는데 ㅡㅡ;;;


    
Comment '9'
  • barrios 2007.09.12 15:55 (*.178.101.34)
    근데 모나리자에 왜 수염이??
  • 항해사 2007.09.12 16:55 (*.152.170.95)
    마르셀 뒤샹의 모나리자(LHOOQ) ^^;;; 녹음내내 엉덩이가 뜨거워서 그만... 아이고 야~ ^^=3=3=3
  • 콩쥐 2007.09.12 17:29 (*.84.127.38)
    칼같은 리듬감은 항해사님의 매력중 하나.
  • G-Love 2007.09.12 20:30 (*.79.218.177)
    자료실에 있는 악보보며 감상!
    너무 좋습니다. 낀궈넣은 부분이 더욱 좋습니다. 부러버라....
  • 꿈틀 2007.09.12 22:09 (*.139.249.57)
    아 근데요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인데요..음악이 처음부분에서 뒤로 갈수록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향하고 있는거 같아요...1부 팝 2부 바로크 3부 좀다 바로크..뭐 이런식..으흐흐..뭐 ..
  • 항해사 2007.09.13 02:48 (*.152.170.95)
    G-Love님 간만에 뵙는듯 ^^;;; 안녕하셨죠?? 연주 한번 들려주세요... ^^;;ㅎㅎ

    오목말구 낀구니 고거 쫌 했드랬죠 제가.. ^^ㅋㅋ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Love님!!


    꿈틀님 마저요 저도 그 생각을 해봤는데 ^^;;; 첨에는 영화 접속 기분이 들다가 점점 옛날 시대로 가는 기분이었어요 ^^;;;ㅋㅋ
  • Jason 2007.09.14 07:42 (*.29.94.88)
    항해사님의 연주는 ....
    저를 사색에 잠기게 하는 마력이..
    잘 감상했습니다. ^^
  • 항해사 2007.09.15 04:44 (*.152.170.95)
    제이슨님께서 사색이 되셨다구요... 헉 그러면 안되는데 ^^;;;;ㅎㅎ 농담이에요

    변변찮은 연주에 항상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고마우신 제이슨님 감사해요~ ^^b
  • 르빈 2007.12.01 00:48 (*.205.57.5)
    어라, 후반부는 중반부는 Bach, 미뉴에트 1악장 뒷부분이었네요, 와 신기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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