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4 20:32
9. Lettre a Claude et Maurice- Roland Dyens
(*.186.65.69) 조회 수 5573 댓글 3
20개의 편지중 Lettre a Claude et Maurice 입니다.
첨부파일 '1' |
---|
Comment '3'
-
20개의 편지는 얼른 귀에 들어오지는 않아도 은근한 명상이 되는거 같습니다.
무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저는 전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틀어놓고 자주듣는편입니다.
개인적으로 4번같은 분위기가 끌립니다.
밀롱가님은 굉장히 학구적이신거 같습니다. 하고싶어도 잘 안되는것을 실행하고계시는거 같아
멋져보입니다. ^^ -
감사합니다. G-Love님 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말씀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샤콘느1004님은 항상 천사 같으시죠...
아직 한번도 롤랑디옹의 실제 연주를 듣지는 않았습니다.
20개를 모두다 풀어 놓고나서 공부해 보려구요.
제가 이해한 것과 디옹선생의 연주를 비교해 보면서
차이를 느껴 보고 싶은것이 이번의 계획 입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83 | Carcassi Etude 25-2 악보 1 | Simi Valley | 2009.11.02 | 48995 |
2882 | Lagrima 2 | 10002 | 2009.11.08 | 23716 |
2881 | 에게해의 진주[Penelope] 3 | mrpotato | 2006.05.13 | 21975 |
2880 | 악보 1 | yhc | 2008.08.03 | 21414 |
2879 |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70 | huhu.. | 2007.05.29 | 21039 |
2878 | Romance - 노동환 노진환 연주 8 | 노동환 | 2012.04.12 | 20894 |
2877 | 등대지기 4 | huhu.. | 2006.05.20 | 19635 |
2876 | walking in rio 2 | 조주 | 2010.01.31 | 19032 |
2875 | Heitor Villa Lobos -Prelude no.1 1 | 미소 | 2011.12.28 | 18752 |
2874 | 주님의 빛 2 | huhu.. | 2006.04.29 | 18509 |
2873 | 너에게 난, 나에게 넌(개업자축 악보송부) 122 | huhu.. | 2007.11.14 | 18169 |
2872 | CCM송-아주 먼 옛날 4 | 황인태 | 2010.05.05 | 17854 |
2871 | 로망스no.3 2 | 청송 | 2009.10.30 | 17631 |
2870 | History of Tango (Bordel, Cafe, Nightclub) (guitar,violin duet) - A.Piazzolla 6 | 앙쥬시엘 | 2010.03.17 | 17333 |
2869 | BWV998 Fuga (8현) 27 | ganesha | 2012.11.19 | 17036 |
2868 |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5 | 황인태 | 2006.04.28 | 17012 |
2867 | 로망스 no.2 1 | 청송 | 2009.11.03 | 16012 |
2866 | 호텔켈리포니아 48 | 호텔켈 | 2008.05.05 | 15968 |
2865 | BWV998 Prelude 두번째 연습 18 | ganesha | 2013.07.05 | 15955 |
2864 | prelude 20 - klenyanans 11 | 금모래 | 2013.01.19 | 15935 |
2863 | BWV997 중 Gigue 1 | 도익 | 2011.12.18 | 15922 |
2862 | 유키구라모토의 레이크루이스도 올릴게요. 10 | 피아노맨 | 2009.10.06 | 15659 |
2861 | Choros No.1 연주해 보았습니다.. 1 | kreator | 2012.08.07 | 15258 |
2860 | Murmures(Whisperings) _ Maria Linnemann 7 | 10002 | 2011.11.13 | 15199 |
2859 | Love Affair 3 | panical | 2010.06.28 | 15118 |
2858 | Hard rain...후후.. 6 | huhu.. | 2010.03.20 | 15102 |
2857 | For the good times 9 | huhu.. | 2006.05.20 | 15065 |
2856 | Sunburst 5 | fernando | 2013.04.08 | 14654 |
2855 | [re] 악보 JPG 1 | 이제 | 2008.08.18 | 14625 |
2854 | 마법의성 (연습동영상) 19 | 스타 | 2006.05.09 | 1454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아무래도 롤앙디옹은 자신에게 들어온(入) 귀신(魔)과의 대화를 오선지에 옮겨 놓은거 아닐까요!
어쨋든 디옹은 무언가를 표현하려고 했겠지요. 20곡을 다 마치면 아마 한꺼번에 그 의미가 다가올지도 모르겠네요. 많은 귀가 밀롱가님의 연주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겁니다. 화이팅!
하긴.. 어느 지휘자의 강연에서 언듯 들은건데 곡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려 하지 말고 그 자체를 감상 하라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