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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86.65.69) 조회 수 5356 댓글 3
20개의 편지중 Lettre a Claude et Maurice 입니다.
  
Comment '3'
  • G-Love 2007.07.14 21:34 (*.52.171.89)
    여러번 들어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쩝
    아무래도 롤앙디옹은 자신에게 들어온(入) 귀신(魔)과의 대화를 오선지에 옮겨 놓은거 아닐까요!
    어쨋든 디옹은 무언가를 표현하려고 했겠지요. 20곡을 다 마치면 아마 한꺼번에 그 의미가 다가올지도 모르겠네요. 많은 귀가 밀롱가님의 연주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겁니다. 화이팅!

    하긴.. 어느 지휘자의 강연에서 언듯 들은건데 곡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려 하지 말고 그 자체를 감상 하라고 하던데요.



  • 샤콘느1004 2007.07.14 22:36 (*.208.28.224)
    20개의 편지는 얼른 귀에 들어오지는 않아도 은근한 명상이 되는거 같습니다.
    무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저는 전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틀어놓고 자주듣는편입니다.
    개인적으로 4번같은 분위기가 끌립니다.
    밀롱가님은 굉장히 학구적이신거 같습니다. 하고싶어도 잘 안되는것을 실행하고계시는거 같아
    멋져보입니다. ^^
  • 밀롱가. 2007.07.16 12:11 (*.87.60.109)
    감사합니다. G-Love님 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말씀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샤콘느1004님은 항상 천사 같으시죠...
    아직 한번도 롤랑디옹의 실제 연주를 듣지는 않았습니다.
    20개를 모두다 풀어 놓고나서 공부해 보려구요.
    제가 이해한 것과 디옹선생의 연주를 비교해 보면서
    차이를 느껴 보고 싶은것이 이번의 계획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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