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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40.163.80) 조회 수 5494 댓글 6
개별주법인가 먼가 땜에 한동안 딜레마에 빠져 버리게 한 곡

결론은 어렵다 .  입니다

새끼손가락 이용하는 꾸밈음도 어렵고 ㅜㅜ  알함브라가 이토록 어려운곡이었나 싶을정도로 생각이 들 정도.

이 곡은 한 일년정도 더 다듬어야 될거 같습니다 ..

허접한 연주지만 한동안 시간을 할애한게 아까워 올렸습니다 ....쩝
Comment '6'
  • 콩쥐 2007.05.09 08:43 (*.80.25.30)
    전 아래것보다 이게 더 좋은데....좀더 정제된 느낌.

    저음이 너무 칼같은 박자같아요....휴머니즘으로의 복귀~
  • Jason 2007.05.09 09:55 (*.29.94.88)
    잉?
    여기도 있네요...
    솔직히 이건 안듣고 아래에 글을 적었는데....소리의 강약이 분명하네요...
    훨 좋습니다.
    더 자신있는듯하게 들리고요(아무래도 아래것보단 감정표현이 더 들어갔네요..)
    이젠 반주에 강약을 좀 더 주시면 하는 욕심이....^^ 악보지시대로....
    우리생각 이상으로 작곡자가 지시한
    악보의 어떤 악상표시에는 작곡자가 요구하는것을 따르려면
    우리 생각보다 더 많은 표현이 필요 하더라구요...^^
    죄송...주제넘게시리....
    잘듣고 갑니다.
  • 샤콘느1004 2007.05.09 10:16 (*.216.46.47)
    어라...여기도 있네요 ㅡ.ㅡ
    큰 발전을 이루신거 같은데요
    다음단계로 넘어가도 될거 같은느낌입니다. 잘 하시네요
  • 암흑 2007.05.09 20:07 (*.140.163.80)
    전 차이를 못느끼겠는데 ...
    고수님들이 발전했다고 하니까 거즘 한달동안 알함브라를 잡고 있었던게 헛 고생은 아니 었나봐요

    이 곡은 꾸준히 연습해서 만족할 만한 연주가 될때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



  • 보헤미안 2007.05.11 17:40 (*.144.183.166)
    알함브라때문에 별짓을 다해봤지요^^
    그때마다 좌절도 했고요
    그세월이 20년이 넘네요
    이런...
    요즘 새로시작입니다
    어린애 걸음마걷듯이요
    제가 생각하는것은
    오른손의 릴렉스입니다
    바루에코의 오른손처럼요
    화이팅입니다.
  • 암흑 2007.05.11 17:58 (*.140.164.63)
    네 ^^ 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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