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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7.02.02 15:21

방과후의 음악실

(*.113.78.193) 조회 수 4260 댓글 4
안녕하세요!
축결혼에 이어..정말 오랜만에..
녹음기술을 확보했기때문에..이제는 맘껏 올릴수있게되었습니다...덕분에 공해를 일으킬수있는 특권이...ㅎㅎ
이곡은 2중주인데...제가 좋아하는 친구랑 같이 치고그랬거든요. 그친구 생각하면서 혼자서 연주해 보았습니다.
않좋게 들릴지모르지만.. 녹음 기념이라고 생각해주시고..함번 들어주세요 ㅎㅎ
Comment '4'
  • 샤콘느1004 2007.02.02 15:43 (*.216.45.55)
    혼자하는 2중주.. 마치 둘이서 정겹게하는것처럼 들립니다.
  • 흰구름 2007.02.02 16:44 (*.8.244.160)
    1인 2역 하셨군요.
    곤티티가 연주한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곡 제목과 어울리는 곡이네요.
    잘들었습니다.
  • 아이 2007.08.31 13:24 (*.169.243.152)
    저두 이거 제가 좋아하는 친구랑 종종 치곤 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또 한번 그친구와 쳐보고 싶네요~
    아직도 악보를 외우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 대성 2007.09.06 16:20 (*.126.202.95)
    그럴껄여?^^
    다시한번 해보자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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