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쳐본 곡인데 거의 잊어버렸네요...
고질적인 멈칫거림 있읍니다. goldwave에서 리버브만 넣었읍니다.
고질적인 멈칫거림 있읍니다. goldwave에서 리버브만 넣었읍니다.
Comment '3'
-
낭만이네요...
매력적입니다
음~ -
피아노 연주로 유명한 이곡.
저도 아주 초보였을때 엉터리로 연주했던 기억이 납니다.
Am였던가? 그렇죠? 김명표님 편곡.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33 |
기도(녹음)
|
huhu.. | 2007.08.19 | 5647 |
| 1532 |
Ka-re-n [Hrokazu Sato]
7
|
이상욱 | 2005.01.11 | 5647 |
| 1531 |
Milonga - J.Cardoso
5
|
믿음나무 | 2004.08.01 | 5646 |
| 1530 |
Milonga..
4
|
키스티 | 2003.06.11 | 5645 |
| 1529 |
허접하지만 알함브라 쳐봤습니다,
21
|
마음은새내기 | 2003.04.16 | 5644 |
| 1528 |
인터넷상에 '나무와 아이'가 마침 있네여~^^
7
|
귀동냥 | 2006.03.11 | 5644 |
| 1527 |
빛을 비추시네(합창)
4
|
huhu.. | 2006.01.02 | 5644 |
| 1526 |
Marieta
2
|
실수쟁이 | 2003.09.23 | 5644 |
| 1525 |
눈물의 아델리타
3
|
금모래 | 2014.01.12 | 5642 |
| 1524 |
Anonymous, 'Romance'
8
|
jazzman | 2004.03.21 | 5640 |
| 1523 |
Now And Forever 입니다
9
|
허접고딩 | 2003.09.30 | 5638 |
| 1522 |
타레가의 아델리타
7
|
스타 | 2005.10.01 | 5637 |
| 1521 |
탱고엔스카이 업그레이드;;;;
1
|
김태형 | 2001.08.15 | 5636 |
| 1520 |
샤콘느 6변주~ 동영상
13
|
스타 | 2005.12.14 | 5636 |
| 1519 | Cavatina 2중주 .. | 이재욱 | 2010.11.18 | 5635 |
| 1518 | ☞ ☞ 야마시타 연주에 대한 저의 생각은요... ^^ | pepe | 2001.08.28 | 5634 |
| 1517 | Ulli and Sungha ^^ (독일) 2 | js | 2009.04.08 | 5634 |
| 1516 |
한달뒤에올리는알함브라입니다(^_^:)
5
|
firewall | 2007.11.11 | 5633 |
| 1515 |
진짜 새네기 연주 Elcato Montes
9
|
limnz | 2004.09.30 | 5633 |
| 1514 |
쿄윤바반데요^^**
|
룰랄라마법학겨. | 2001.05.23 | 5632 |
| 1513 |
디카로 촬영한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ㅋ
11
|
복숭아우유 | 2006.09.17 | 5632 |
| 1512 |
사이토 아키코의 연주
8
|
11 | 2006.08.29 | 5632 |
| 1511 |
Menuet-Krieger
2
|
금모래 | 2009.02.02 | 5631 |
| 1510 |
알함브라궁전의 회상
6
|
굼벵이 | 2007.04.30 | 5631 |
| 1509 |
Petit Nocturne (연습동영상)
9
|
스타 | 2006.04.30 | 5628 |
| 1508 |
바댄재즈1악장 A (영상)
4
|
스타 | 2005.12.26 | 5628 |
| 1507 | 방현석(Hyeonseok Bang)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OST | 방현석 | 2017.10.27 | 5625 |
| 1506 |
영화 [태양은 가득히] 주제음악
3
|
금모래 | 2004.05.09 | 5622 |
| 1505 |
그린슬리브즈 기타와 플륫의 이중주...
1
|
으랏차차 | 2001.02.03 | 5621 |
| 1504 |
1. Lettre a Sydney - Roland Dyens
2
|
밀롱가. | 2007.07.02 | 561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지난 번 선생님뵙을 때, '네가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한다'는 말씀도 크게 다가오고요.
과거가 아름다운 만큼 미래도 잘 가꾸어나가야겠습니다. - 국사봉 아래에서 선생님의 제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