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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15:01

화려한연습곡_타레가

MSGr
(*.78.168.212) 조회 수 712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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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어제 카프리랑 같이 연습하다가 녹음한겁니다.
제가 연주한건 화려하지가 않습니다.ㅎㅎ
이곡도 왼손 오른손 죽어라 힘든곡인것같습니다.
타레가는 도데체 어느정도 기타를 잘친걸까 가끔 궁금함...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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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 MSGr 2006.12.28 18:05 (*.78.168.212)
    chanterell님 ^,**** 이게 무슨 의미져? 다시한번 가르침을 주세요. 머리가 나빠서.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6.12.28 18:40 (*.216.43.82)
    이곡은 정말 어려운가봐요.. 흔들리는모습이 보이네요 이곡은..
    수정 삭제 댓글
  • MSGr 2006.12.28 20:25 (*.78.168.212)
    가끔연습하는곡인데 희안하게 외워져있더라고요...;;
    근데 엄청 후달림 ;;
    수정 삭제 댓글
  • fernando 2006.12.28 21:12 (*.153.198.21)
    세고비아가 이곡으로 매일 손을 풀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만큼 왼손, 오른손을 혹사(?) 시키죠.
    저는 이곡 폼나게 쳐보는게 꿈인데 언제 이루어질러나...
    수정 삭제 댓글
  • 산골스트링즈 2006.12.28 21:24 (*.229.20.223)
    야~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명곡. 예전부터 이곡이 정말 치고 싶었는데 한 번도 완성에 이르지 못했다는 거 아닙니까. MSGr님 덕분에 나도 오늘부터 이곡을 위해 올인....
    수정 삭제 댓글
  • 배배 2006.12.28 21:30 (*.110.162.76)
    나두 나두 폼나게 한번 쳐보고 싶다...말 뿐이지만...
    MSGr님 끝내줍니다요.짝짝짝...
    수정 삭제 댓글
  • MSGr 2006.12.29 13:03 (*.78.168.212)
    chanterell님 감사드립니다^^
    생각하면서 연습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6.12.29 14:55 (*.57.19.56)
    좋은 연주 잘들었습니다.
    근데 전 chanterell님 무슨 말씀인지 도무지...........?? ..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밀롱가. 2006.12.29 22:34 (*.211.142.27)
    저두 쳐보고 싶어요... 잘 들었습니다.
    치다보니 희안하게 외워져 있더라...
    이건 굉장한 연습으로 손가락이 가는길을 알고 있다는 표현이신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수정 삭제 댓글
  • Martin 2007.01.05 23:25 (*.224.229.155)
    파크닝의 연주가 저는 가장 마음에 와 닿는데....칠 엄두도 못 낸다는....ㅎ
    수정 삭제 댓글
  • 다레가 2007.01.21 20:52 (*.165.1.42)
    저도 예전에 이 곡을 치면서 왼손가락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상당히 빨리 치셨는데도 음이 살아 있어요. 약간 속도를 줄려서 녹음하면 더욱 완성된 곡이 될겁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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