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atina

by 애플파이 posted Dec 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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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낮에 집에 오자마자 졸음이 쏟아져서 바로 엎어졌답니다. 휴...... 어찌나 졸린지. 오늘밤에도 못 잘까 겁나네요. 빨래를 방안에 널었더니 기타가 습기를 좀 먹어줬는지 소리가 잘 나오는것 같아서 저녁 밥 먹기전에 후딱 한곡 녹음해봤습니다. 항상 해보고픈 마음은 있어도 삑사리가 연발나니 중간에 포기하는 마음이 막 일어나서..... 끝까지 치기는 싫은 이상한 곡입니다. 아직도 세하운지에 압박을 많이 느껴요..... 에휴..... 뭔가 특별한 연습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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