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7 02:21
손톱없이 연주한 알함브라...
(*.211.142.123) 조회 수 5380 댓글 3
카르카시연습곡중 잠시 외도를 하였습니다.
예전에 암보가 되어 있었지만,
감히 녹음에는 도전을 못하다가.
찜질을 부탁 드립니다.
예전에 암보가 되어 있었지만,
감히 녹음에는 도전을 못하다가.
찜질을 부탁 드립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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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찜질할 능력은 안 되고요.
다만, 몇 부분에서 악보와 다르게 연주하시는 것 같습니다.
밀롱가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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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짝이야..진성님 이년만에 간단의견으로 나타나시다니...컥...
부드러운 음색이 일품이네요....
저음진행에 너무 규칙적으로 말고 멋을 좀 더 부리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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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음량이 작은 게 흠... 꾸밈음이 거의 들리지 않고... 트레몰로 소리가
저음에 비해 음량이 작은 것도...^^ 암튼 지두탄현으로는 첨 들어볼 수 있게
하신 밀롱가님께 감사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