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받침대에 연주듣고 나신뒤 적선 부탁 합니다. ㅋㅋㅋ....
웃자고 올림니다.
웃자고 올림니다.
Comment '10'
-
오... 제이슨님의 용안을 직접뵙게되네요
기타가 무지 번뜩입니다. 껍질이 벗겨진건지..
매우추워보이는배경이네요 손가락도 잘 움직여지지않을 환경에서
그동안 좋은 연주를 올려주셨네요 오...와.... -
나이보다 훨 동안이시네요.. ^^
고수는 붓을 안가린다는 그 전설의 30불기타..
기타탓만 한던 저는 아직도 반성하고 있답니다. ㅠㅠ
좋은연주 잘 들었습니다,. -
난로가 정말 옆에 있네요...추운곳에서의 노가다....
30불짜리 기타로 매일매일 300불어치 음악이 흘러나온다니.... -
약간 색다른 라그리마 네요... (제 생각에...)
좋은 연주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겠죠??
햐~아... 그리구... 저런 환경에서도 꺼떡도 않구서리...
넉넉하신 연주가 절로 나오는 것도 아닌 것 같구...^^
앞으로는 환경 탓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당!!! -
발판으로 삼는게 페인트인지요? 아니면 공업용접착제인지.... 궁금하내요.. 아포얀도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연주인거 같습니다......
-
감동적인 영상과 음악입니다.
타레가의 눈물보다
노가다의 눈물이 더 아름답네요.
-
발판은 소위 우리가 말하는 니스(wood sealer)입니다. 우리 일이 나무작업(목공일)이 많습니다
기타가 얼룩진 이유는 제가 소리가 더 좋아라고 sand paper(사포?) 로 칠을 닦아내어서 그렇습니다
훈님 감사합니다. ^^ -
희안하게 잘 치는 분들은 운지가 참 편안해요.....
그 밑에는 엄청난 노력이 있으신거겠죠? 아니면 재능이 있으셨거나.....ㅠㅠ
부럽기만 합니다. 동영상이 참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
처음 방문인데 시간나면 기끔 들릴 생각 입니다
역시 직접 듣는 것이 좋군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73 |
카르카시 25연습곡중 2번, 3번
2 |
밀롱가. | 2006.10.31 | 5295 |
| 1472 |
카르카시25연습곡중 24번
4 |
밀롱가. | 2006.11.02 | 5763 |
| 1471 |
월광 드뷔시
7 |
루니 | 2006.11.02 | 6493 |
| 1470 |
depapepe의 いい日だったね
7 |
송달호 | 2006.11.02 | 5538 |
| 1469 |
더클래식의 '마법의 성' 쳐봤습니다.
6 |
송달호 | 2006.11.03 | 5987 |
| » |
타레가 - 눈물
10 |
Jason | 2006.11.04 | 6381 |
| 1467 | [re] 잊혀진 계절(10월의 마지막 밤을..) | Al | 2009.04.12 | 6573 |
| 1466 |
잊혀진 계절(10월의 마지막 밤을..)
8 |
huhu.. | 2006.11.04 | 7992 |
| 1465 |
독학초보인데요. 가르침을 주세용.
6 |
deluge | 2006.11.05 | 5072 |
| 1464 |
김광석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2 |
하늘다래 | 2006.11.05 | 7766 |
| 1463 |
바위섬
9 |
항해사 | 2006.11.05 | 6754 |
| 1462 |
카렌
5 |
하늘다래 | 2006.11.05 | 4872 |
| 1461 |
sambina중에서 세컨부분만.
1 |
하늘다래 | 2006.11.05 | 5379 |
| 1460 |
손톱없이 연주한 알함브라...
3 |
밀롱가. | 2006.11.07 | 6198 |
| 1459 |
Andrew York - Andency
|
푸른얼음 | 2006.11.08 | 7287 |
| 1458 |
천사들의 합창
1 |
하늘다래 | 2006.11.08 | 6017 |
| 1457 |
카르카시25연습곡중 25번 그리고 나머지 곡들...
5 |
밀롱가. | 2006.11.09 | 7245 |
| 1456 |
사랑의 로망스
2 |
꼬마영규 | 2006.11.09 | 5964 |
| 1455 |
캐논변주곡(김금석 편곡)
15 |
꼬마영규 | 2006.11.09 | 7781 |
| 1454 |
바하 첼로조곡 3번중 알르망드
2 |
밀롱가. | 2006.11.11 | 5342 |
| 1453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4 |
하늘다래 | 2006.11.11 | 7539 |
| 1452 |
CCM송-거룩하신 하나님
4 |
황인태 | 2006.11.12 | 6105 |
| 1451 |
Tango - 타레가
10 |
밀롱가. | 2006.11.14 | 8609 |
| 1450 |
대성당 1악장
6 |
애플파이 | 2006.11.14 | 5013 |
| 1449 |
이병우 - 어머니
8 |
샨 | 2006.11.15 | 6022 |
| 1448 |
대성당 2악장
4 |
애플파이 | 2006.11.15 | 5116 |
| 1447 |
바덴재즈 1악장
3 |
애플파이 | 2006.11.15 | 5442 |
| 1446 |
Lagrima-타레가
4 |
밀롱가. | 2006.11.15 | 8230 |
| 1445 |
눈물의 토카타입니다..
1 |
Hwan | 2006.11.16 | 6046 |
| 1444 |
Amertume No4 - Kleynjans
10 |
맑음 | 2006.11.16 | 779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공사현장에서 같이 함께 항상따라다닌답니다.
신기한것은 온도의변화에 전혀 변하지안는다는 것입니다.
여기 시카고는 기온차가심해서 화씨로 0도에서 110도 까지올라갑니다(섭씨는 -17C 에서 43C 정도).
직원 디카로 녹음했는데 잡음제거 방법을 몰라서 그냥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