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대학교 4학년 때 동아리 OT 공연 때
신입생들 앞에서 조지윈스턴 편곡 캐논을 연주했었는데
그때 동아리 후배녀석이 연주했던 마법의성이 더 반응이 좋았던 와중,
마침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할 일도 있고 해서 맹연습했던....(사실 이게 주목적.. ;;;;)
마법의 성입니다. ^^
밑에 보시면 'depapepe의 いい日だったね'라는 곡도 올려놨는데
그건 mp3로 녹음한거라 매우 음질이 안좋지만
이건 그나마 디카로 녹음해서 잡음 제거한거라 낫네요.
왠만하면 마이크 하나 사고싶긴 한데
나중 자금에 여유가 생기면 사운드카드랑 같이 세트로 마련할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미흡한 점이 많지만 즐감해주시고, 충고주시면 적극 참고하겠습니다. ^^
- 고달호(Kotaro)씨를 닮아가고픈, 송달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