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6.10.26 19:36

Pavana-Sanz

(*.207.30.199) 조회 수 6317 댓글 9
재미로 연주할 때와 녹음하려 연주할 때 정말 다르군요.
이 곡이 네 번째로 올리는 것인데 녹음 연주는 할수록 어렵습니다.
한 단락 끝음을 즐기면서 여유있게 다음 단락으로 들어가는 것도 못하겠고
중간에 실수라도 하면 마음 쓰여서 다음 것도 엉망이 되고.... 토익시험 볼 때랑 같아요.
Comment '9'
  • 아이모레스 2006.10.26 20:43 (*.158.12.147)
    와~아 이거 파반느 참 좋다!!!! 연주자는 참 섬세한 분 같은데... 맞죠??
    특히 여유있음이 이곡 파반느에 딱 어울립니다!!!!!
  • 당배 2006.10.26 22:31 (*.110.162.235)
    소나무님의 타레가 곡이 또 올라오는가 했는데...분위기를 조금 바꿨네요.
    잘 들었습니다.
  • 밀롱가 2006.10.27 00:58 (*.211.141.215)
    소리가 너무 좋아요. 소(리가)너무좋아... 소(리가)나무 좋아... 그래서 아이디가 "소나무" 이신가요?
    너무 좋습니다.
  • 콩쥐 2006.10.27 07:35 (*.105.99.234)
    토익시험처럼 어려운일,
    즐기면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연주가 안정되어 있어요..
  • 소나무 2006.10.27 12:49 (*.246.70.2)
    이 곡은 몇 군데에 대위법 선율이 보이지만 제가 엄지 손톱이 없어서
    그 부분 저음이 고음 선율처럼 잘 드러나지 않아요.
    그리고 기타 자체도 저음이 좋지 않아요. 음가를 정확히 드러내주는 저음을 가진 기타를 갖고 싶군요.
    손톱기르는거야 시간문제지만.....
  • 송사장 2006.10.28 13:00 (*.203.38.68)
    기타매냐초보 송사장입니다..^^;
    첨 듣는곡이네요..
    안정되면서 웅장한 느낌...
    잘 들었습니다...^^;
  • 샤콘느1004 2006.10.28 13:13 (*.216.42.18)
    요즘은 게시판의 구분이 없네요 좋은 연주 잘듣고갑니다.
  • sun 2007.01.03 20:41 (*.165.1.42)
    음색이 깔끔하고 고음 처리가 깔끔합니다. 그리고 듣고 있으니 감동이 밀려오네요.

    안정감 있고 균형잡힌 연주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2007년 새해를 맞아 오산에서
  • marina 2008.05.30 00:47 (*.208.84.30)
    언젠가 소나무님이 엄지손가락을 만지작거렸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 기타는 그래서 그 이후에 구입하셨나요? 아끼는 기타라던 그 기타일까요? ... 오~ 따라랑~~~ 히야~ 문외한인 저로서는 경이롭습니다 ☆ 대학시절, 클래식기타동호회 분들 연주때나 가서 들었었는데... 참으로 오래간만에 듣는 classic입니다. 참 좋습니다.
?

  1. andante

    Date2011.04.04 By Views6302
    Read More
  2. Yellow Bird

    Date2009.07.12 Bygjibm Views6301
    Read More
  3. Milonga(J.Cardoso)

    Date2005.12.21 By백말 Views6300
    Read More
  4. 항구의 봄 (Primavera portena)

    Date2007.07.10 By예의서방 Views6299
    Read More
  5. Vals venezulanos No.2

    Date2004.02.08 By실수쟁이 Views6297
    Read More
  6. 녹턴-헨제

    Date2013.09.29 By금모래 Views6290
    Read More
  7. 바람의 시 - Kotaro Oshio

    Date2009.07.20 By배킬 Views6290
    Read More
  8. 바람의 시(Kotaro Oshio)

    Date2009.04.11 Byespressivo Views6289
    Read More
  9. <동영상>11월의 어느날

    Date2007.08.05 By꼬마영규 Views6286
    Read More
  10. Hunter of city

    Date2001.06.26 Bybart Views6283
    Read More
  11. 언제나 몇 번 이라도

    Date2010.04.26 By키스기타 Views6283
    Read More
  12. se ela perguntar.MP3

    Date2004.11.26 By.. Views6282
    Read More
  13. 벚꽃 필 무렵..

    Date2008.07.06 By방가 Views6280
    Read More
  14. 카르카시25 연습곡중 14번

    Date2007.06.17 By암흑 Views6274
    Read More
  15. [대학] BWV 1007 Prelude in D

    Date2004.11.03 By정오 Views6269
    Read More
  16. 타레가의 로시타에요...

    Date2001.12.13 Bylira Views6268
    Read More
  17. milonga

    Date2005.08.27 Bypaura Views6266
    Read More
  18. 한여름밤의기타 ^~^;;

    Date2005.06.21 By청풍 Views6266
    Read More
  19. lagrima

    Date2003.09.15 Byando Views6266
    Read More
  20. La grima / F.Tarrega

    Date2008.11.07 Byozaki Views6265
    Read More
  21. 물안개..

    Date2007.11.03 Byhuhu.. Views6262
    Read More
  22. A.B.Mangore-Vals no.3

    Date2005.09.28 ByDjango Views6261
    Read More
  23. 촛불

    Date2009.03.23 By┏(ㅡㅡ)┛ Views6260
    Read More
  24.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Date2005.05.18 ByZzle Views6260
    Read More
  25. Recuerdos de la Alhambra by summermagic

    Date2005.10.19 Bysummermagic Views6259
    Read More
  26. Beloved ... Michael Hoppe

    Date2011.04.14 By이슬, 캄파넬라 Views6257
    Read More
  27. 바위섬

    Date2006.11.05 By항해사 Views6254
    Read More
  28. 티얼 인 헤븐[Tears in heaven] - 감자아저씨와 죠시

    Date2006.10.12 Bymrpotato Views6253
    Read More
  29. SECRET GARDEN

    Date2009.06.12 Byyhc Views6247
    Read More
  30. Cavatina

    Date2007.11.29 By카바티나 Views6247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97 Next ›
/ 9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