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 안단티노 입니다.
오른손 검지손가락 손톱이 부러져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손톱을 모두깎아 버려서...
약간남은 손톱과 손끝으로한 연주입니다.
제 실력으론 제대로된 손톱 없이는 맑은 소리를 내기가 정말 어렵다는것을 새삼스럽게 알게하준 곡입니다.
오른손 검지손가락 손톱이 부러져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손톱을 모두깎아 버려서...
약간남은 손톱과 손끝으로한 연주입니다.
제 실력으론 제대로된 손톱 없이는 맑은 소리를 내기가 정말 어렵다는것을 새삼스럽게 알게하준 곡입니다.
Comment '5'
-
갑자기 궁금해져서 지난연주 다시 들어봤는데
역시 연주가 마니마니 좋아진걸로 느껴지네요.
대가의 연주처럼.. -
콩쥐님. 과찬에 몸들바를 모르겠네요.
저두 많이 느끼는점중에 하나인데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얼마전 세고비아 마스터클래스 동영상을 영서부님께서 보내주셔서 보았는데.
거기서 많은걸 배운것 같습니다. -
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눈감고 음악만 들으면 프로급 연주자 같아요.
-
카르카시25곡도 그냥 악보보고 막 연주하는건 쉬워도 제대로 연주할려면 어려운데 너무도 자연스런 연주네요,
밀롱가님 연주듣고 저도 다시 카르카시25로 되돌아가야 할듯^^*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13 |
월광 드뷔시
7 |
루니 | 2006.11.02 | 6490 |
| 1412 |
카르카시25연습곡중 24번
4 |
밀롱가. | 2006.11.02 | 5761 |
| 1411 |
카르카시 25연습곡중 2번, 3번
2 |
밀롱가. | 2006.10.31 | 5294 |
| 1410 |
[re] 이심전심으로~
5 |
애청자 | 2006.10.31 | 5309 |
| 1409 |
Les Feuilles Mortes (Autumn Leaves) by Ukulele
5 |
Solitude | 2006.10.29 | 6259 |
| 1408 |
헨델의 아리아. '울게 하소서'
6 |
샨 | 2006.10.27 | 6582 |
| 1407 |
카르카시25 연습곡중 23번
3 |
밀롱가 | 2006.10.27 | 6059 |
| 1406 |
Pavana-Sanz
9 |
소나무 | 2006.10.26 | 6940 |
| 1405 |
바흐평균율
4 |
다람지 | 2006.10.23 | 6715 |
| 1404 |
카르카시25 연습곡중 22번.
10 |
밀롱가. | 2006.10.23 | 5870 |
| 1403 |
미뉴에트 라장조(Op.11-6)- 소르
6 |
fernando | 2006.10.22 | 5894 |
| 1402 |
Green Sleeves (Uklele)
15 |
Solitude | 2006.10.22 | 6051 |
| 1401 |
아델리타-타레가
8 |
소나무 | 2006.10.22 | 5911 |
| 1400 |
라그리마-타레가
4 |
소나무 | 2006.10.22 | 5927 |
| 1399 |
미뉴에트 형식의 연습곡-타레가
7 |
소나무 | 2006.10.22 | 5614 |
| 1398 |
축 결혼!
12 |
대성 | 2006.10.22 | 4561 |
| 1397 |
세월이 가면/최호섭(조성모,마야)
9 |
huhu.. | 2006.10.21 | 7366 |
| 1396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41 |
huhu.. | 2006.10.21 | 12885 |
| 1395 |
바리오스 - 작은 헌금
18 |
Jason | 2006.10.20 | 5162 |
| 1394 |
카르카시 25연습곡중 1번
4 |
밀롱가. | 2006.10.19 | 5078 |
| 1393 |
아리비아기상곡..기타매냐3번째연주..^^;
9 |
송사장 | 2006.10.15 | 5770 |
| 1392 |
Etude (Op.31-1) - 소르
6 |
fernando | 2006.10.15 | 5091 |
| » |
카르카시25연습곡중 21번
5 |
밀롱가. | 2006.10.15 | 5640 |
| 1390 | 엘빔보[El Bimbo] - 평택 감자 아저씨와 종범이 2 | mrpotato | 2006.10.14 | 8165 |
| 1389 | 슈베르트의 밤과꿈[Nacht Und Traume] 평택 감자 아저씨와 종범이 | mrpotato | 2006.10.14 | 6660 |
| 1388 | 페가오[Pegao] - 평택 감자 아저씨 3 | mrpotato | 2006.10.14 | 6981 |
| 1387 |
마음과 마음의 "그대 먼 곳에"
3 |
huhu.. | 2006.10.14 | 5874 |
| 1386 | 엄마야 누나야 - 평택 감자 아저씨 4 | mrpotato | 2006.10.13 | 6070 |
| 1385 | 사랑의찬가[Hymne A L 3 | mrpotato | 2006.10.13 | 6725 |
| 1384 | 종소리[Sons De La Campanellas] - 평택 감자 아저씨 | mrpotato | 2006.10.13 | 6663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주가 비범합니다.
평소와 다른환경에서 음악을 들어서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