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4 13:12
마음과 마음의 "그대 먼 곳에"
(*.111.79.232) 조회 수 5328 댓글 3
오른손 손톱이 너무 길어서 예쁜 소리가 나질 않네요...손톱 다듬고 기타를 쳤어야 하는데
후다닥 한곡 녹화한다는 생각에 그냥 쳤습니다...
후다닥 한곡 녹화한다는 생각에 그냥 쳤습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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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내내 연신 따라 불렀어요 ^0^
넘 훌륭하세요 잘들었습니다. (^^)(__)(^^)(__) -
처음에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인줄 알았잖아요...
huhu님 연주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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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가요 너무 좋아요.
이렇게 오래전 가요를 듣고 있노라면 그때 그시절 뭐했지? 하며 생각을 그때로 옮겨 보곤합니다.
자~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