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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09.10 23:28

아델리타 - 타레가

(*.153.198.131) 조회 수 4290 댓글 8
녹음 오래만에 할려니 정말 힙듭니다.
여름에 긴곡을 좀 연습했는데 우선 내공이 안되고 도통 외어지지지가 않습니다.
너무 곡을 안올리면 그나마 내공이 줄것같아 디립다 허접하지만 소품 올려봅니다.
아델리타도 이렇게 힘든곡인줄 예전에 미처몰랐어요.

찜질방이 옛날(2004년)부터 있었는줄 몰랐어요.
저는 더운건 싫어서 찜질방은 안가는데 연주는 찜질방이 딱인것 같습니다

Comment '8'
  • 밀롱가 2006.09.10 23:30 (*.211.142.172)
    표현이 참 좋으신것 같아요,
    스르르 눈이 감기면서 그리운 사람들이 생각 납니다.
  • 2006.09.11 00:16 (*.60.235.192)
    감정이 참좋네요 ^^ 박수 !!

    트릴프레이즈의 연결이 어렵죠? 끊기네요 ^^ ( me too 입니당 ㅎㅎㅎ)
  • 기타만 좋네 2006.09.11 00:54 (*.221.127.84)
    너무 잘 치십니다 ㅠㅠ 전 언제나 저정도로 칠 수 있을런지....
  • 콩쥐 2006.09.11 06:09 (*.227.72.28)
    차분하니 연주 좋은데요....
    아델리타는 느린곡이라 연주 정말 어려워들 하더군요...
  • jazzman 2006.09.11 15:30 (*.241.147.40)
    느긋하고 여유가 있는 표현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지금대로도 좋지만, 템포를 약간 변화시키는 것이 따라 느낌이 참 많이 달라지는 곡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인데, 약간만 속도를 빨리해서 삼박자의 느낌이 살아나게 연주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fernando 2006.09.11 22:33 (*.153.198.131)
    허접연주 잘 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요거 보다 빨리쳤었는데 작년 장대건님의 연주를 듣고 느리고 칠려고 해봤습니다. 느린게 더 힘드네요.

    화일을 찾아보니 작년에 좀 빠른버젼으로 녹음한게 있어 수정올려봅니다.
    jazzman님 평가바랍니다.
  • fernando 2006.09.11 23:26 (*.153.198.131)
    덜컹 옛날걸로 올려놓고 들어보니 힘이 잔뜩 들어간게 영 마음에 안들어 원래대로 돌려놯습니다.
    죄송합니다. 좀 신중해야되는데..
    한달내로 재녹음 해보겠습니다.
  • jazzman 2006.09.11 23:30 (*.85.109.165)
    엇... 페르난도님, 다양한 시도를 해보신 것이었군요.
    하수가 지나가다 한마디 해본 것에 너무 괘념치 마시오소서... ^^;;;;;
    페르난도님 말씀대로 느리게 표현하기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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