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소중한 연주에 진심어린 마음으로, 꽃다발을 사이버택배로 보냅뉘다~^^;;
생각해 보니,
음악감상은 그저 아무 말없이 조용히 감상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어여~.
그래서 저 '막바로'는 앞으로 님들이 올려 준 소중한 연주에
일체 리플을 달지 않고, 그야말로 잠시나마 '고요한 마음'으로 감상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저와 더불어 이곳을 찾아와 감사히 듣고 가는 '말없는 다수'를 위해서도
부디 좋은 곡 마니마니 올려주시면 너무너무 고맙겠습니당~^^*
아 또 글구~
이제부터 이몸 '막바로'는 기약없이 '말없는 다수' 쪽에 편입, 합뉘다. 그리 아시길~^^
그럼
모두들 항상 언제나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세여~ 꾸벅.
* 조수미님의 '수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