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5 19:17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111.79.232) 조회 수 7771 댓글 10
가요 악보책 보면서 그냥 내키는대로 쳤더니만....소리도 엉망이고, 손톱은 왜 이리도 길었는지....후후..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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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huhu님이 먼저 치시면 악보구해서 따라 쳐봐야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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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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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사 ,사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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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웬지 달아야 할것 같은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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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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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 갔더니만, 동창 여친이 이곡을 무척 잘 부르더군요...내용이 너무 비참(?)한 여자의 마음을
나타내는 것 같아서 여친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은 했지만, 그래도 내 마음에는 좋은 곡으로 남아 있어서
기타로 소리를 내 봤지요.....항상 그렇듯이, 그냥 부담없는 곡을 편안한 마음으로 올렸습니다....후후...
참, 그리고 삼등서부터 육뜽까지 하시느라 모두들 수고하셨네요....후후.. -
리플다는 사이에 7등이 등장했네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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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뜽이 넘 길어..^^; huhu님은 꼭 치고싶게 만들어놓고선 악보가 없어잉...ㅠ 날잡아서 한꺼번에 해주세용 하긴 타브없이 악보파악하는데도 한참걸리는데 그릴려면 손품이 꽤나 들겠네요..기다리는 팬들을 생각해서라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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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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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기타 매냐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