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연습해서 다음엔 더 잘쳐서 올려볼께요^^
아이리버 녹음 잘 된다던데 내껀 왜이렇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혼자하다보니 배울사람이 없어서.. ^^
아이리버 녹음 잘 된다던데 내껀 왜이렇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혼자하다보니 배울사람이 없어서.. ^^
Comment '6'
-
이 정도 연주할려면 연습하느라고 많은 열정과 시간을 가졌을거 같은데...정말 대단하십니다.
알함브라를 괴롭히는데 있어서 트레몰로 연습시 p.i.m.a 를 속도 때문에 스치듯 지나가지 마시고
한음씩 또박......
물론 잘 알고 있으시겠지만요.
본인 스스로도 답답할 정도로 미련하게 연습하지 않으면
스스로 만족 할만한 트레몰로를 만드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더 많이 걸릴거에요.
고수들의 연주속도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성격 때문에 커트롤이 안된다면,
혹은,
어떤 연주가라도 나 보다 더 빠르게 연주 하는거를 용납(?)을 못하신다면
그냥 지금 처럼 하면서 스스로 많은 연구를 하는데 시간을 많이 뺏길거에요.
독학하시는 분들의 시간 뺏어먹는... 많은 시행착오임을 잘 아시죠!?.
돌 던진거 아닙니다.
지는 할 줄도 모르면서...쓴소리는...
얼릉 도망 가야지...후.다.닥
-
연습하는 재미난 이야기를 하나 해 드릴께요.
어떤 분이 우연히 알함브라를 듣고서
와---나도 함 해보고잡다 해서
악보를 구해다가 연구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근데 기타를 칠줄 모르니까 잘 치는 사람한테 물었어요.
어떻게 치는 거냐고
그 사람 왈 "손톱으로 치지요"
그래서 그 사람은
손톱으로 치는 거라 생각하여 - 손등쪽의 손톱(?)으로 - 죽어라 연습해서 알함브라를 정복(?)했다는군요.
대단하고 대단한 사람이죠!?
답답하고 미련하게 연습하는게 그렇게 나쁜거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
감사 합니다 ㅎㅎ 연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역시 . . 분리해서 연습하는 수밖에 없는것같아요~좀긴 시간이 필요하겠죠 ㅎㅎ -
시작해서 가만히 있다가 3초에 시작해서 우와하고 놀랐는데 2초만에 우유먹다가 풉했습니다.
트레몰로가 3개갔다가 2개갔다가 하는것 같습니다. 악보도 잘 안지키구요.
근데 분위기는 좋은데요. 아이리버가 베이스를 잘 안받쳐주는거 같네요. -
우선 음을 고르게 펴는 연습을 하여야 할 것 같구요. 연주속도가 달라지더라도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꾸준히 연습하면 어느순간에 됩니다. 그리고 왼손 운지를 너무 서둘러 미리 옮기지 않도록 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23 | Tango en sky - 롤랑디용 7 | 샨 | 2006.12.10 | 5443 |
1622 | Choro No.1 입니다 3 | 허접고딩 | 2004.01.05 | 5444 |
1621 | [re]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가스펠송) 1 | 소리엘 | 2004.03.06 | 5444 |
1620 | bourree 4 | 훈 | 2011.03.01 | 5444 |
1619 | [re] Deve ser amor(It must be love) 1 | 海賊 | 2002.06.05 | 5444 |
1618 | wind song~ 1 | dodo | 2006.04.05 | 5445 |
1617 | 대성당 3악장 7 | aa | 2007.12.28 | 5445 |
1616 | 장고.. 7 | huhu.. | 2005.02.21 | 5446 |
1615 | 바덴째즈 9 | 파파로메로 | 2007.08.31 | 5446 |
1614 | 알함브라... 10 | 해삼이 | 2007.11.27 | 5446 |
1613 | 방현석(Hyeonseok Bang) - 언제나 몇 번 이라도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방현석 | 2017.10.24 | 5446 |
1612 | 사당의 노래. 3 | 레이 | 2003.07.16 | 5450 |
1611 | 들장미(HEIDEN ROSLEIN - H. Werner) 12 | 항해사 | 2006.08.02 | 5450 |
1610 | 알함브라의회상! 3년만에..ㅠ 2 | 세림 | 2006.09.16 | 5451 |
1609 | 미션 임포셔블 2 | 서로사랑 | 2014.02.23 | 5451 |
1608 | 바덴째즈1번이요. 5 | 조주 | 2010.03.27 | 5452 |
1607 | 바하 샤콘느 8 | 반숙은구분 | 2008.02.29 | 5453 |
1606 | Love affair 2 | 비음성사조직 | 2007.08.19 | 5454 |
1605 | 오랜만에 손풀이... 14 | PassMan | 2005.11.28 | 5455 |
1604 | 허접 5 | 잭수니 | 2002.09.03 | 5457 |
1603 | 알레망드 ,,바하 2 | 칠점 | 2007.03.16 | 5460 |
1602 | (huhu)이선희 -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 1 | 김문기(huhu) | 2018.01.07 | 5460 |
1601 | 소르 - 월광 5 | y | 2004.05.11 | 5461 |
1600 | 빛을 비추시네(기타아) | huhu.. | 2006.01.02 | 5468 |
1599 | 빌라로보스 연습곡 2번 4 | 밀롱가. | 2008.02.16 | 5471 |
1598 | devilous님의 "눈의 꽃" (MPG동영상) 8 | gauntlet | 2005.07.13 | 5473 |
1597 | 부산가는 길 (훈작) 6 | 훈 | 2010.04.03 | 5474 |
1596 | F.sor sonata op.15 16 | 김동선 | 2001.12.29 | 5474 |
1595 | serenata 6 | 훈 | 2014.04.07 | 5474 |
1594 | 엄마야 누나야 - 평택 감자 아저씨 4 | mrpotato | 2006.10.13 | 547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더 고르게 펼쳐 연주하는 습관이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