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몰로연습할때 항상 불만인게 손톱소리가 많이나구 우 다다다 할때 다다다에서 가끔씩 다른줄을 건드리는게 불만인데요 손톱깍고나서는 더더욱 적응이 안되구....
어떤분들은 소리도 곱게 나구 음량도 뎁당 크던데.. 별수없이 리벌브 왕창 넣구나서 뽀샾으로 얼짱된 기분처럼 그런기분이네요...
잠도 안오구 걍 찜질방에나 가서 얼음식헤나 마시면서 땀이나 빼러 가야겠어요...
하루 세개 올리는건 무리야...그래도 상하현주 상아로 갈아넣구 나서 혼사서 신나서 쳐봤어요...
알함브라를 듣고나서 감상문 쓰라면 아마 이렇게 쓸거에요
제주도 드넓은 농장에서 말들이 질주하는 느낌이었다구...우다다다 우다다다 우다다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