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0 17:19
Silver threads among the gold
(*.111.79.232) 조회 수 12852 댓글 17
미국 포크송이라 합니다.. 안신영님 홈피 들어가서 악보 5개 Print해서 운지만 몇군데 확인하고, 5곡을 모두 동영상으로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힘드네요
Comment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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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쁘네요... 넘 멋지십니다... 어렵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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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u님 연주를 듣고 보면(주로 보여주시지만) 모든곡이 쉬워보입니다.
모범적 왼손 프레이징은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할겁니다.
고등학교때 음악시간이 생각납니다. -
아니요...쉬워요...연습해 보세요...후후..
안신영님이 예쁘게 기타곡으로 Arrange하신 것 같아요. -
어제 이발하고 와서 이번에 내가 혼자서 직접 머리염색을 했다는 것 아닙니까.
얼굴은 젊게 보이는데 머리는 희어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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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u 님 내친 김에 "Partners in praise"를 한번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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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곡은 제가 20년전 초딩때 리코오드 합주한 곡이네요... 곡 제목도 모르고 그때 했었는데.... 오늘 제대로 알았습니다.. 제목이 곡만큼 참 이쁘네요... 지금이라도 리코오드 연주가 될것같은데...^^ 혹시 악보 공개해 주실수 있을런지요?? 갑자기 옛향수에 염치 없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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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영님 홈피 주소가 어찌되나요? 검색하니 하도 많아서 찾지를 못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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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영님, Partners in praise 곡을 찾아보니, 링크가 깨져 있어서 악보를 볼 수가 없더군요..
무슨 노래인지도 모르는데....후후
그리고 안신영님 홈피는 [http://myhome.naver.com/sinahn/menu16.html]로 제 컴 즐겨찾기에 되어 있군요..
이 곡을 악보만 보고 기타 쳤는데, 친 후에 노래를 찾아서 들어보니 노래는 무척 느리게 부르더군요.
노래도 들어보지 않고 그냥 악보만 보고 쳤더니만 속도가 맞지 않는 느낌이 드는군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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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 아직도 계이름이 기억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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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암보하지 않구두 이렇게 자연스레 칠 수 있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한곡 올리려면 외우고 또 외우구
해야하고 것두 한 100번쯤 녹음하구나서야 겨우 올리거든요^^
뭐 덕분에 손가락 운동은 좀 되긴하더라구요... 다행히 손가락
운동이 나중에 정신 건강에도 좋다니 도랑치고 가재 잡기??^^ -
전 사실 이곡 아직도 모르겠어요..그냥 악보보고 한번 쳐 보니 소리가 예뻐서 동영상으로 찍어봤지요.
안신영님이 악보에 표기한 운지와 달리 친 부분들이 있는데, 둘 중에 편한 운지를 선택해서 연습하세요.
악보 보자마자 초견에도 어느정도 쉽게 칠 수 있는 곡이더군요... -
꽃마차님 리플에 리플 달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아이모레스님 리플이 파고 들어왔군요....후후..
기타를 신중하게 치지 않고, 너무 가볍게 쳐서 항상 창피함을 느끼고 있지요... -
참, 그리고 아이모레스님은 저쪽방(친구방)에 계신분이 이쪽방으로 방문해 주셨네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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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교회에서나 대중앞에서 연주할 때에는 아이모레스님보다 더 심하게 100번이상 연습하고도
끝내고나면 항상 아쉽지요.
며칠전 밤에 아내에게 이 화면을 보여주며 huhu님의 연주를 반주삼아 노래를 같이 했다는 것 아닙니까...
가끔 "고음불가"를 해서 아내를 웃겨주기도하고.... -
huhu 님 나의 홈피에 고쳐 두었습니다.
huhu님의 이멜 좀 주세요. sinah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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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영님, 메일 보냈습니다. 악보도 프린트 했구요. 이번주 일요일날 한번 연습해 볼께요.
구라식을 치는 제가 잘 칠지 모르겠지만....그런데 midi음으로 들어보니까 노래도 전혀 모르겠고,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걱정이 태산같군요...(기타 솜씨가 무척 형편없는데, 또 창피를 당할 것 같네요...휴!!)
음성으로 된 찬송가를 한번 들어보면 감을 좀 잡을지 모르겠는데, 한국어 제목을 알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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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코드프레싱?^^이라 모두다 힘들어여~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