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9 16:55
Nocturne No.5 - Kleynjans
(*.204.51.93) 조회 수 7269 댓글 9
한달넘게 연습했던 곡인데...거의 한계에 온듯하네요.
이곡끝내고 다른곡 연습하려구요...
늘 새로운 곡을 접할때마다 가슴이 설렙니다.
이맛에 기타치는것 같고요.
허접한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곡끝내고 다른곡 연습하려구요...
늘 새로운 곡을 접할때마다 가슴이 설렙니다.
이맛에 기타치는것 같고요.
허접한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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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연주하면 쫒겨 납니다. 칭구연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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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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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5번을 들을 때마다 저는 가슴이 조금 저려오는 곡입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지초이님 덕분에 오랜만에 그걸 다시 느끼는 중...ㅠ.ㅠ
기왕에 하신 거 녹턴 1번도 한번 해주면 감사!!!!!!!!!! -
오... 드디어... ^^
역시 녹턴은 밤에 들어야 제맛인 것 같아요.
이 곡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 제가 들어도 괜히 가슴이 싸아해오는데,
뭔가 사연이 있으신 듯한 아이모레스님은 어떠하실지 짐작이 되네요..
저도 언젠가는 꼭 쳐보고 싶습니다.
참 아름다운 연주.. 너무 부러워요... -
연주너무 좋습니다. 참 좋은곡은 많고 하고싶은 곡도 많죠..
저도 몇달전부터 연습중인 곡이 열곡이 넘는거 같아요.. 수준이 올라오지못해 미루고있는곡이
열곡이 넘으니 어떤곡부터 녹음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고민이죠
한달에 한곡정도가 딱 좋은거 같아요 -
지초이님 연주를 들으니, 저도 작년 이 맘때 이 곡 연습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새내기 연주에 올리시면 않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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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 님 앨리스님 칭찬감사합니다.
아이모레스님 아프신건 많이 낳아지셨는지요...무슨곡을 올리실지
기다리고 있습니다...샤콘느천사님 늘 좋은 리플감사드립니다.
올해안에 연습하고계신곡 다 들을수 있겠죠.
Fluid님 이 쳤던 곡 참고 많이 했는데...제 실력으로는 도저히
흉내도 못내겠습니다. 전 그냥 두리뭉실 ..ㅎㅎ
달팽이님...너무 연습 많이 하지마세요...제가 쫓아가기 힘들잖아요!
캐나다 다녀와서 뵙죠! -
클렌쟝은 아무리 봐도 천재가 맞는 것 같아요. 요즘 클렌쟝 연주를 차에서 듣고 다니는데, 연주도 잘하지만 곡들이 어쩜 그렇게 다들 아름다운지... 지초이님 연주를 들으니 한적한 시골에서 맑은 공기를 한껏 들이마신 기분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는데, 아름다운 음악에 취해서 잠시 행복감에 젖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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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 꼬마영규도 한번 연주해 보고싶어요. 악보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클레앙 곡이 많이 있는 악보집은 어떤게 있어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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