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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02.28 02:05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111.79.232) 조회 수 5623 댓글 4

그냥 한번 쳐 봤던 곡입니다.    
Comment '4'
  • Solitude 2006.03.03 11:57 (*.20.192.161)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huhu님의 연주에는 인생의 경륜을 통한 넉넉함이 배어 있습니다.. 또한 연주 스타일이 code를 기본으로 멜로디를 찾아나가시는것 같아서.... 저와도 비슷한(저는 엄청 하수이지만.. ^^;) 점이 있어서 반갑기도 합니다...

    추측건데.... 어떤 곡이던지 코드진행만 드리면 바로 연주(동시편곡)하실수 있는 전천후 스타일이실것 같습니다...
  • 귀동냥 2006.03.03 17:28 (*.19.16.69)
    후후님은 코드진행 없이도 멜로디만 드리면 막바로 멋진 연주를 하실
    대단한 경륜을 가진 분인 것 같습니다.

    후후님~ 추억어린 소품들 계속해서 마니마니 부탁드립니당~ 짝짝짝!! ^^
  • 안경넘으로 2006.03.03 23:34 (*.44.107.170)
    huhu님의 여유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언틸 디--엔드 오브 타임,,,, 짝짝짝짝짝,,,
  • huhu.. 2006.03.08 02:24 (*.111.79.232)
    대학시절 이런 곡 치는 것도 무척 어려웠었는데, 한두곡 치다보니 이제는 멜로디에 그냥 코드를 입혀서 치곤한답니다. Base-running이 없어서 흠이지만, 그래도 즐기는 마음으로 부담없이 치는 맛도 있는 것 같군요.
    헤겔(헤겔이 맞나?)의 정반합(正反合)이론처럼 누군가가 反을 더하여 合으로 가는 과정을 거쳐 더 나은 연주를
    하겠지요...그냥 쉽고 편하게 연주하면 들어주는 사람들이 너무 고마울 따름이지요....후후....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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