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두서없이 정신없게 쳤습니다...
애기 자기전에 기저귀 갈다가 상처날까봐 손톱 깎고 생각해보니....
애궁.... 요즘 기타 치고 있었네요....
(이렇게 정신이 없습니다.....)
손톱이 없으니 매 음마다 몹시 신경쓰이네요...
그래서 더 정신없는 곡이 된듯 ....
(그래도 녹음 예일곱번 만에 간신히 이곡 건졌네요 ....)
손톱 자랄때까지 잠수 합니다... ^^;
(사실 저는 늘 손톱없이 쳐왔었는데....
사람이 간사하네요....
손톱가지고 기타 두들긴지가 얼마나 됬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