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2 14:25
adelita 를 녹음하면서.....
(*.118.2.70) 조회 수 3908 댓글 6
타레가 3대비가를 올려보고 다음에 좀 더 긴 곡을 올려볼까합니다. 삑사리 나지 않는 것이 실력이라는 것은 뻔히 아는데............
최소한 삑사리 없는 때까지만 아자! 가자!
최소한 삑사리 없는 때까지만 아자! 가자!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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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이 정말 좋네요 대단한 실력이신데요... 이렇게 또랑또랑한 소리를 내는게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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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아주 좋은걸여...표정이 많이 드러나는 연주예요..
다른연주들도 기대되네요...
녹음시 입력이 세게될때
음이 조금흐려지는것만 개선해주면 정말 좋겟어여...
(마이크를 좀 멀리하던지 볼륨을 좀 줄이든지...) -
압권 입니다
기타소리가 장난이 아니군요,
완전 프로 수준,,,,,,,,,,,,,,,,,,. -
고맙습니다. 기타소리만 좋습니다. 조만간 연주자도 좋아지겠죠. 다 재밌자고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연주할 때 스트레스 받을 때가 종종 있군요 . 그래도 아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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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볼륨이 샌건지 가까이서 녹음했는지 드르르 떨리는 소리가 나네요..
소리가 똘망똘망 나는게 정말 듣기는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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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무척 크게 들리네요...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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