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님의 고유음색이 저는 정말 맘에듭니다. 맑고 투명하고 분명하고
한껏 더 슬픈곡이 되었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이곡만 듣고 있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전 이제서야 기타에 대해서 조금 눈떴습니다. ㅎㅎ
맘대로 안되는게 기타더군요 ㅜㅜ

스타님!
그동안 노력하신 흔적이 역력하십니다.
지난번 동영상에 비하여 연주가 월등히 좋아졌습니다.
다만 ,조금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본다면...

서주부분은 좀더 웅장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도록 연구해 보시고요
알레그로 부분은 좋습니다.
후반부는 고민하셔야 할 부분이 많이 남은것 같습니다.
박자 감정 등등...

2006년 부터는 새로운 각오로 기타를 잡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완전히 암보하는 곡들과 충분히 소화할수 있는 곡만 연주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이제 로망스는 완전히 암보했고 .. 다른 곡들은 잘 안외워 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