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빠아 만세~~~~
암보는 거의 다 하신듯한뎅..ㅎㅎ 왼손 운지가 너무 편안하게 움직이는거 같구 스케일도 뎁당 부러워요....
이거는 다운받아다가 맨날봐야할듯.... 그러구 첨으로 스타님 얼굴이 다 드러나는 동영상이네요...

아~ 요즘 밥도 제대로 못먹고 살이 왕창 빠졌는데 기타를 많이 세우는 자세를 유지하다 보니 얼굴이 나와버렸네용 ㅡㅡ,,

지판 보여 줄래다 망신이네요 ㅋ

오매 아예 지판을 안보고 치시네요 멋져요 ^^

와~와~와~와~와~
정말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스타님! 정말 감동적이네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샤콘느...
샤콘느는 정말 묘한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영상이 아니라 직접 봤다면 200% 온 몸에 소름끼쳤을거예요.
정말 두고두고 봐야겠네요.ㅠㅠ 감동...

세손가락 연습이 이제 조금 빛을 보는거 같네요 예전엔 1번 손가락이 축이 되어서 운지와 포지션 이동에서 상당히 불안 했는데 이제는 2번 손가락으로 축이 바끼는 과정에서 손가락들이 많이 안정을 찾았습니다.

1번손가락은 보조적으로 지탱만 해줄 뿐이지 힘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거든요 운지상에서 많은 자유를 찾은듯해서 연습의 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젠 2~3번 손가락 확장 연습과 나머지4번 손가락 힘기르기 연습이 좀더 병행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코 스케일에서는 어느 한쪽으로 힘이 치우치면 안된다는게 제 생각인데요 아직 4번 손가락이 힘이 많이 모자릅니다. 그래서 준비과정상 현과 많이 떨어지게 되어 있구요 모든 손가락은 바로 현 위에서 누를 준비를 하되 그거리는 짧을 수록 안정을 취할수 있다고 보고든요...

아무튼 연습만이 손가락의 한계를 극복하는거겠죠 ...

오른손의 움직임이 간결하네요 거의 줄에 붙어있고 ..정말 배울게 많은 동영상이네요

지판을 안보는게 아니라 눈치것 보고 치는 거에요 ㅋ 악보만 보니깐 눈치만 상당히 느네요 ㅡㅡ,,

스케일지 악보만 봐야지 지판보면 끈기는 형상과 함께 그담은 어떻게 쳐야할지 잊어버려요 ㅜㅜ

딱 포지션 이동시 슬금슬금 보면서 치고 잇어염 ㅎㅎ

아까 꼬릿말이 지워졌네요 =ㅅ=a;;;
1호였는데 ㅜ_ㅜ....

냠 스케일 진행하실때 손가락이 매우 잘 움직이시는거 같아서 부러워요 ㅜ_ㅜ..
정말 대단하세요+_+!

왜 지워졌을까요?

아직 슬러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집중정으로 연습을 못해서 많이 부족 합니다. 위 연주도 악보의 표기대로 완전히 슬러를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슬러에 대한 집중연습은 왼손 균형과 자세의 교정이 안정적일 때 시작할려고 합니다.
슬러는팔과 손가락의 힘의 분산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게 관건이라고 보는데요 아직 힘이 많이 들어가서 손이 자꾸 꼬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또박또박 쳤었는데 슬러로 처리하다보니 편하긴 하더군요 =-=a;
문제는 전 하수라 슬러로 휘리릭 하다보면 음이 여기저기 사방 팔방 날리더라는 ㅋ;;;

스타님의 샤콘느 왠지 새해 전까지는 들을수 있을듯한 느낌이^^;

이곡 제게는 너무 벅차요 자꾸 명곡만 연주하려 하면 실력향상은 뒷전이 되고 그리고 또 다른 명곡을 익히기 위해서 수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하고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제대로 연주는 못하고 그래서 그곡 익히는 시간에 연습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보거든요..

명곡들은 부분 부분 응용하면서 손가락 연습에 치중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손가락이 얼마나 기타에 적합하게 바뀌어 졌느냐가 훗날 대곡을 익히면서 뼈져리게 느끼게 되겠죠..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당장 곡을 익혀서 연주하는 성취감 보다 더 얼마나 유연하며 생각되로 재빠르게 반응하느냐라는 그러한 결과에 저는 더 성취감을 느낍니다. ㅎㅎ

스타님의 곡 접근방법 매력적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음계를 갖추셨으니 든든하시겠어요. 계속하시면 곧 좋은 결과 보겠어요.

스타님의 연주동영상을 자주 애용하는 팬입니다 클래식기타의 매력을 느끼게한 장본인 이십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님께서 사용하시는 악기의 자세한 사양(호수.재질등)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악기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참고 하려고 합니다. 부담스러우시면 제 이-메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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