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손푼답시고,
음악도 아닌 이런 것을 올려드려서요.
한두달 정도 지난 거 같습니다. 기타 안 잡은지... 짧은 곡 하나 그냥 손풀이 없이
바로 녹음, 바로 업로드 들어갑니다. 재녹음도 없습니다. 성의가 정말 꽝이군요.
-_- 오랜만에 그냥 기타를 잊을듯 해서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서 의욕을 억지로라도
다시 살려보자는 차원에 올려봅니다. 죄송합니다. ( _ _ )
짧은 곡으로 만만한게 베네수엘라 왈츠 2,3번이더군요.
그냥 했습니다. ( _ _ )
* 2번은 아래 링크 눌러서 들으셔야 될 거 같네요.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