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8 01:25

워킹 인 리오

차차

(*.104.177.242) 조회 수 512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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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년만의 녹음입니다.

손이 굳어도 너무 굳었어요.. ㅠ.ㅠ

이대로 가다간 완전 잊어먹는건 시간문제일듯......

틀린데 무지 많지만, 재녹음한다고해서 안틀린다는 보장도 없어서.

그냥 첫방녹음 수정 안하고 그대로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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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콩쥐 2005.11.28 08:30 (*.80.25.29)

공부가 너무 바빠 기타연습도 못하시다니.....이런....
겨울엔 따슨물에 손풀고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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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5.11.28 23:35 (*.162.230.185)

우와 이거 후쿠다가 연주하던거 아닌가요
저도 이런곡 해보고싶어요
기타소리 정말 좋네요 연주도 부드러우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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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진 2005.11.28 23:39 (*.109.109.234)

혹시 이곡 악보 구할수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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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래 2005.11.29 01:17 (*.217.218.103)

우앙....넘 좋당....카페에서 맑은 유리창으로 해변을 바라보는 그런 느낌이네요...
딱 내스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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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2005.11.29 13:38 (*.104.177.242)

^^ 감사합니다~~~~~

악보는 자료실에 있을걸요?

수정 삭제 댓글
두자세자 2005.12.13 15:42 (*.113.165.120)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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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2005.12.14 00:38 (*.104.177.198)

별말씀을...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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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슈가 2005.12.14 01:24 (*.180.231.110)

손이 얼은게 느껴져요. 소리 좋고요 여유가 느껴지네요. 엄두가 잘 안나는 어려운 곡인데... 중간에 하모닉스로 시작해서 이어서 아르페지오로 가는 부분이 이곡의 참 맛 같은데요. 뿅가는 부분이죠. 이런 느낌은 왠지 '랩소디 인 블루'하고 '페르시안마켓'의 중간 부분이 생각나거든요. 굉장히 가득차고 행복한 느낌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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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2005.12.14 02:27 (*.104.177.198)

지금 다시 들어보니 악절과 악절이 토막토막 잘린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뭔가 연결되는 삘이 있어야 되는데.. 생각보다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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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호 2008.08.31 11:29 (*.67.252.196)

이거 다운어떻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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