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4 23:53
작은꽃......작곡은 누구였는지 기억이...ㅡㅡ;;
(*.73.10.140) 조회 수 4405 댓글 1
예전에 한참 연습했던 것들은 손에 익어서 악보는 안보여도 손은 그런대로 운지를 기억하고있네요
어떤건 악보를 보면 더 헷갈리는것도 있다보니 음표 하나씩 빼먹는경우도 많고.....
이곡 연습할때는 체계적으로 배우던 때도 아니구 걍 독학으로 고2때 7마넌짜리 세고비아 기타로 연습했었는뎅.
벌써 15년도 더 지난 이야기임돠..ㅎㅎ↘
어떤건 악보를 보면 더 헷갈리는것도 있다보니 음표 하나씩 빼먹는경우도 많고.....
이곡 연습할때는 체계적으로 배우던 때도 아니구 걍 독학으로 고2때 7마넌짜리 세고비아 기타로 연습했었는뎅.
벌써 15년도 더 지난 이야기임돠..ㅎㅎ↘
-
un dia de noviembre
Date2005.12.01 By지초이 Views5758 -
베네수엘라 왈츠 1번- 라우로
Date2005.11.30 By마뇨 Views4402 -
마리아-타레가
Date2005.11.30 By마뇨 Views4549 -
오랜만에 손풀이...
Date2005.11.28 ByPassMan Views5143 -
생갈치1호의 행방불명
Date2005.11.28 By사꼬 Views5587 -
워킹 인 리오
Date2005.11.28 By차차 Views5120 -
지난기억(Memory) - 태극기~ (Saakko)
Date2005.11.27 By사꼬 Views4937 -
늦은 가을?.....녹음한 돌리음악 을 들으며......^^;....
Date2005.11.25 By아리마 Views4385 -
사랑의 추억(허접 2중주^^)
Date2005.11.25 Bydeep&blue Views4869 -
태극기 휘날리며 주제곡 (이동준)
Date2005.11.24 By쉰데렐라 Views6674 -
카바티나
Date2005.11.22 Byooops Views4199 -
카바티나(녹음)
Date2005.11.22 Byooops Views4579 -
vals en re-타레가
Date2005.11.17 By마뇨 Views6122 -
아드리느를 위한 발라드
Date2005.11.16 By하늘다래 Views9971 -
고마워요..devilous님꺼.....
Date2005.11.16 By하늘다래 Views5784 -
작은꽃......작곡은 누구였는지 기억이...ㅡㅡ;;
Date2005.11.14 By하늘다래 Views4405 -
장금이 테마 오나라......devilous님 편곡입니당
Date2005.11.14 By하늘다래 Views5768 -
joy 입니당
Date2005.11.14 By하늘다래 Views8739 -
가을연주회중 앵콜곡 (한의춤)
Date2005.11.14 By스타 Views4661 -
Adelita-Tarrega
Date2005.11.13 By지초이 Views4151 -
타레가의 아라비아풍카프리치오
Date2005.11.12 By스타 Views5879 -
하이든의 미뉴엣
Date2005.11.12 By스타 Views6519 -
Canarios - sanz
Date2005.11.12 By웅 Views6985 -
슈베르트의 이별
Date2005.11.12 By스타 Views5825 -
타레가의 애가(재녹음)
Date2005.11.12 By스타 Views4994 -
From Dad.. devilous님 곡입니다
Date2005.11.12 By하늘다래 Views4971 -
이병우 "새"
Date2005.11.12 By하늘다래 Views5351 -
11월의 빼빼로 다음날. ^^
Date2005.11.12 Byseedry Views5197 -
소르 25 에튀드 3번입니다.
Date2005.11.10 By백말 Views4261 -
타레가의 로시타 (음성만추출)
Date2005.11.10 By스타 Views492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시인과나, 밤과꿈, 올려주신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등... 그런데 집에서 기타치는걸 무지 싫어해서
그많은 기타책들을 다 버렸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예쁜곡입니다. 연주도 부드러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