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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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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21:53

섬집아이 연주해봤습니다.

I.C
(*.111.167.22) 조회 수 609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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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듣기만 하다가 함 녹음해봤습니다.
헛손질 장난 아니네요..ㅡㅡ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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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 샤콘느1004 2005.11.04 22:14 (*.162.230.168)
    와.. 오늘 정말 로맨틱한 곡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어릴적 아픈기억들이 ... 생각 나네요
    누구 울릴일있나요
    서글프게도 연주하셨네요
    요즘아이들은 이런기분 알까... 풍요로움속에 막 자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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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 2005.11.04 23:32 (*.234.246.63)
    그냥 어딘지 모를 옛날을 그리게 합니다.

    그런데
    요즘 애들은 이런곡 들으면 자던가 지겹다고 짜증낸다 합니다 ㅎㅎ
    들으면 차분한게 좋은데 우리가 늙은 걸까요? ^^

    더 재미있는것은 이곡이 TV 귀신프로(서프라이즈 같은..)에서
    여자귀신이 밤에 으스스하게 이곡을 불러
    이곡을 무섭게 생각하는 애들도 많다네요 ^^

    수정 삭제 댓글
  • 이진성 2005.11.04 23:34 (*.82.152.9)
    차분하게 연주를 하시네요. 기타소리가 새내기 분은 아닌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연습하시는곡 자주 올려주세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nalcen 2005.11.05 12:01 (*.199.119.77)
    감미롭습니다. 경륜이 보이는 실력 이시군요.악보도 좀 올려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5.11.05 15:43 (*.148.207.140)
    연주가 좋으신데 녹음이 아직 못 쫗아가네요....
    잘 들엇습니다. 판교아이시에서 아주 죽을맛이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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