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산통기타리스트 동호회 발표회날
무진장 연습했다가 실패하고
새가 날지 못했다고 닭이라고 놀렸었는데...ㅡㅜ
다시 재기하려고 연습해봤습니다. ㅎㅎㅎ
솔직히 집떠나 외지에 있는 회사에 다니다보니 주말에 넘넘 심심해서
함 발악한겁니다...ㅡㅡ;;
한 3년전부터 여기에 들렀다가 매번 구경만 하고 가는게 못내 아쉬워서
한번 올리는거니까 많이 부족해도 대충 ㅡㅡ 들어주세요
그리고 완주도 못했네요... 그냥 대~~~충 진짜 대~~~충 들어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