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예전에 연습했던 기억을 더듬어서 부족하지만 도움이 될꺼 같아서 올려 봅니다.
상당히 긴연습 시간이지만 짧게 잘라서.. 제가 하는 연습 몇부분만 공개 합니다.
특징적인 곡이 아니라 연습을 위한 연주라 죄송합니다.
후반부에는 제가 컨트롤 할수 없는 스케일이 나오지만 억지로 넘기는 ㅡㅡ..
상행 슬러는 어느정도 안정 되었는데.. 하행은 손이 저리면서 꼬여오네요..ㅡㅡ,,
느리게 연습하신후 붓점으로 전환 다시 붓점 연습으로 스피드가 생기면 일반적인 스케일로 전화 또 붓점 ...
계속 반복해서 스피드를 늘려나가는 방식입니다...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맘대로 왼손이 컨트롤하기 힘들때까지 냅다 달려봅니다. 연습에 답답함을 잊기 위해서
그다음은 c장조 스케일 연습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시면 빠른 시일안에 스피드와 왼손의 균형까지 골고루 갖추어 지리라 봅니다.
그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