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5 20:48
오랜만에... Amertume No4 - Kleynjans
(*.248.199.22) 조회 수 7495 댓글 6
op15님꺼하고 너무 비교되서 뻘쭘하네요 ^^;
슬픈감정을 최대한 넣어볼려고 리버브를 만땅 넣어봤어요. 근데 연주가 안따라가네요. -_-;
뒷부분에 와장창 무너지는 부분은 정말 소화하기 힘들어요.ㅠㅠ
Kleynjans꺼는 정말정말 소화하기 힘든거같앵~ 곡은 너무 좋은뎅..
슬픈감정을 최대한 넣어볼려고 리버브를 만땅 넣어봤어요. 근데 연주가 안따라가네요. -_-;
뒷부분에 와장창 무너지는 부분은 정말 소화하기 힘들어요.ㅠㅠ
Kleynjans꺼는 정말정말 소화하기 힘든거같앵~ 곡은 너무 좋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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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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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을 지우세요..제발.. ㅎㅎ
그나저나 요즘엔 새내기분들 왜케들 잘치시는지.. 연주올리기 부끄부끄 *-,.-* -
연주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스타일이 더 좋습니다. 감정을 잘 살리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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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님 좋게말씀해주셔서 ㄳ합니다. 콩쥐님도 ㄳ.. 근데 콩쥐님이 쥔장님맞으시죠?
초보방하나 더 맹글어주세용~ 새내기연주방보다 좀더 낮은레벨로다가.. 요즘은 새내기연주방에 연주올리기에도 너무 부담되요..흑흑.. -
새내기방과 칭구방을 애매하게 만드는 몇몇분들이 계시는데... 요근래 주범들인
스타님과 샤콘느님을 쫓아내면 해결될듯 하네요(그외 몇분더 계시지만)....
하여간 요분들 고집들이 장난이 아니에용....
그건 그렇고 seedry 님 연주 좋으시네요..^^ 클레이앙곡들은 쉬운곡이 없던데.. -
그죠그죠? 올리기 넘 부담부담.. 근디.. 리버티님도 넘 잘치시던뎅..^^; 님도 해결대상. -_-;;
클레이앙곡이.. 짧아서 좋긴하던데.. 운지가 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 맘대로 운지를 바꿔서 쳐요. 그래서그런지 연결음이 좀 어색한부분도 많고요. 그건그렇고 슬픈곡들만 치다보니 이젠 좀 밝은거좀 쳐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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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짜내도 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