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1 23:28
romance No.1 (F.Kleynjans)
(*.38.209.232) 조회 수 7989 댓글 9
연주회 올라갈라고 동아리 선배랑 친곡인데
흠....;;ㅎㅎ
아직은.....;;ㅎㅎ
참,
첨에 멘트는
절때 공포분위기 조성이아니고
후배를 복돋아 주려는 선배의 한마디입니다.ㅎㅎ
흠....;;ㅎㅎ
아직은.....;;ㅎㅎ
참,
첨에 멘트는
절때 공포분위기 조성이아니고
후배를 복돋아 주려는 선배의 한마디입니다.ㅎㅎ
Comment '9'
-
푸흐흣... 귀빵메기... 가슴이 철렁...
살떨리는 긴장감을 만빵 조성하여 실전 시뮬레이션 연습을 하시려는 의도인듯... ^^;;;;; -
-_-;귀빵메기;;ㅎㅎ
연습을 실전처럼 하라는 선배의 훌륭한 조언이 담긴 한마디입니다.ㅎㅎ
고수님들 듣기엔 곡은 어떤가요?ㅎㅎ
-
ㅋㅋㅋ 저렇게 애착을 가지고 가르쳐 주실 분 급구~ 하고파요~!!
그리고.... 경상도 표준발음으로 귀빵메기가 아니라 '귀빵매이'가.... 맞겠죠......ㅎㅎ
귓빵매이의 압박 때문인가요? 긴장감 있는 연주 참 좋습니다.^^ -
허걱..어젠 안들리던 첫부분 귀빵메이가 이젠 맨첨부터 들리네여...
역시 익숙해야 들리고 보인다더니.....
비브라토를 과하게 쓰시면 대략 짱~일거 같습니다.
아직은 군기가 들어간것으로 들립니다.
비브라토만 써줘도 디게 우아하고 부드러워져서
귀빵메이가 장난이겠거니 하고 생각하게 될겁니다....
-
확실히 "귀빵메기 때문인지..소리에도 여유보다는 긴장감이 더하네요 ㅎㅎ
꼭 내무반에서 연주하는 로망스같아요
필을 좀 살리면 진짜 좋을거 같아요. -
똥팔아 믓찌구나. ㅎㅎㅎ 내무반에서 연주하는 로망스ㅋㅋ OTL;;;;;;;;
중간에 삐꺽거린거 빼면 홀라당 넘어가겟는걸..ㅋ!!;; -
음훼훼.ㅎ
비브라토와 삘을 살려서 다시 올려야게써요.ㅎㅎOTL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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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도중 듣게된 "귀빵메기"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불안한 심정으로 화이팅을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