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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10.11 23:28

romance No.1 (F.Kleynjans)

(*.38.209.232) 조회 수 7989 댓글 9
연주회 올라갈라고 동아리 선배랑 친곡인데

흠....;;ㅎㅎ

아직은.....;;ㅎㅎ



참,

첨에 멘트는

절때 공포분위기 조성이아니고

후배를 복돋아 주려는 선배의 한마디입니다.ㅎㅎ
Comment '9'
  • 콩쥐 2005.10.12 07:15 (*.105.99.65)
    허걱...중국인인줄 알았네여, 첨엔...
    연주도중 듣게된 "귀빵메기"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불안한 심정으로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 jazzman 2005.10.12 19:55 (*.207.70.220)
    푸흐흣... 귀빵메기... 가슴이 철렁...
    살떨리는 긴장감을 만빵 조성하여 실전 시뮬레이션 연습을 하시려는 의도인듯... ^^;;;;;
  • 노란쓰래빠 2005.10.13 00:43 (*.38.209.232)
    -_-;귀빵메기;;ㅎㅎ
    연습을 실전처럼 하라는 선배의 훌륭한 조언이 담긴 한마디입니다.ㅎㅎ
    고수님들 듣기엔 곡은 어떤가요?ㅎㅎ

  • 달이 2005.10.13 01:02 (*.209.254.104)
    ㅋㅋㅋ 저렇게 애착을 가지고 가르쳐 주실 분 급구~ 하고파요~!!
    그리고.... 경상도 표준발음으로 귀빵메기가 아니라 '귀빵매이'가.... 맞겠죠......ㅎㅎ

    귓빵매이의 압박 때문인가요? 긴장감 있는 연주 참 좋습니다.^^
  • 콩쥐 2005.10.13 07:50 (*.105.99.65)
    허걱..어젠 안들리던 첫부분 귀빵메이가 이젠 맨첨부터 들리네여...
    역시 익숙해야 들리고 보인다더니.....

    비브라토를 과하게 쓰시면 대략 짱~일거 같습니다.
    아직은 군기가 들어간것으로 들립니다.
    비브라토만 써줘도 디게 우아하고 부드러워져서
    귀빵메이가 장난이겠거니 하고 생각하게 될겁니다....
  • 정재용 2005.10.13 10:21 (*.225.56.184)
    확실히 "귀빵메기 때문인지..소리에도 여유보다는 긴장감이 더하네요 ㅎㅎ

    꼭 내무반에서 연주하는 로망스같아요

    필을 좀 살리면 진짜 좋을거 같아요.
  • 2005.10.13 17:51 (*.249.176.162)
    똥팔아 믓찌구나. ㅎㅎㅎ 내무반에서 연주하는 로망스ㅋㅋ OTL;;;;;;;;
    중간에 삐꺽거린거 빼면 홀라당 넘어가겟는걸..ㅋ!!;;
  • 노란쓰래빠 2005.10.14 00:07 (*.38.209.232)
    음훼훼.ㅎ

    비브라토와 삘을 살려서 다시 올려야게써요.ㅎㅎOTLㅎㅎ

  • 2005.10.26 16:19 (*.239.67.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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