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2 19:56
Un dia de Noviembre (11월의 어느날)
(*.104.221.224) 조회 수 6328 댓글 6
맨날 놀러만 오고 구경만 하다가
용기를 내서 맘 먹고 디카로 녹음을 하여 올려봅니다.
잡음이 많이 들어가네요~
녹음이 참 많은 공부가 되는듯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문제점도 많이 보이는게 말입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처음 기타를 접하고 이제 1년이 다되가네요~
로망스를 제외한다면 처음으로 끝까지 다 연주할수 있던 첫곡이라
참 애착이 가는 곡이랍니다.
듣다가 어쩐지 소리가 비는듯한 느낌이 드실수 있는데.. -▽-ㅋ
제가 i의 반마디정도가 어릴때 다쳐서 어쩔수없이 빼먹은점 이해바라며~
들어보니.. 많이 부족하네요.. ^ ^;; ㅋ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ㅋㅋ
용기를 내서 맘 먹고 디카로 녹음을 하여 올려봅니다.
잡음이 많이 들어가네요~
녹음이 참 많은 공부가 되는듯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문제점도 많이 보이는게 말입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처음 기타를 접하고 이제 1년이 다되가네요~
로망스를 제외한다면 처음으로 끝까지 다 연주할수 있던 첫곡이라
참 애착이 가는 곡이랍니다.
듣다가 어쩐지 소리가 비는듯한 느낌이 드실수 있는데.. -▽-ㅋ
제가 i의 반마디정도가 어릴때 다쳐서 어쩔수없이 빼먹은점 이해바라며~
들어보니.. 많이 부족하네요.. ^ ^;; ㅋ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ㅋㅋ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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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혹시 육현의 19대???
-
ㅋㅋㅋ 선배님 18대 입니다... -▽- ㅋㅋㅋㅋㅋ 음악캠프때 제정민 쌤 옆에 앉아 있었던~ ㅋ
-
그래 한솔이 18대였구나... 미안~~~ 기억력이 점점....
내 생각인데... 박자에 대해 너무 관대한거 같고, 시차연주(이런표현이 맞나?)를 너무 많이 쓰는거 같다.
직접 봤을때보다 녹음이 훨씬 못된거 같아 아쉽네...
옆에서 들었을땐 소리도 훨씬 좋았고 느낌도 더 좋았는데...
좀더 연습해서 다시 올려줘~~ 홧팅~~~!!! -
저도 그런거 같아요... -0- ㅠㅠ 박자..
녹음 젤 처음에 해보고 들어보니까... 제 박자가 그렇게 엉망인줄 첨 알았어요..
정말 당황스럽고 신선한 충격이였죠.. -▽- 연주할때는 인지못했던게.. 녹음해서 들어보니
여실히 다 들어나는....
다시 처음부터 치는것처럼 정박대로 또박또박 쳐봐야 겠어요.. ㅠ
녹음 환경도 차차 마련해가야 될듯...
조언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손을 다치신것에도 불구하고 기타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신가봅니다
정말 박자만 빼고는 표현력이 좋으신거 같습니다. 감정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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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엄청 발전하시는걸 느끼시게 될거예요...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