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놀러만 오고 구경만 하다가
용기를 내서 맘 먹고 디카로 녹음을 하여 올려봅니다.
잡음이 많이 들어가네요~
녹음이 참 많은 공부가 되는듯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문제점도 많이 보이는게 말입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처음 기타를 접하고 이제 1년이 다되가네요~
로망스를 제외한다면 처음으로 끝까지 다 연주할수 있던 첫곡이라
참 애착이 가는 곡이랍니다.
듣다가 어쩐지 소리가 비는듯한 느낌이 드실수 있는데.. -▽-ㅋ
제가 i의 반마디정도가 어릴때 다쳐서 어쩔수없이 빼먹은점 이해바라며~
들어보니.. 많이 부족하네요.. ^ ^;; ㅋ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