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31 23:23
Valse No2. Des Adieux - F. Kleynjans
(*.248.199.22) 조회 수 5869 댓글 3
정말 오랜만에 올려보네요.
끌레양곡이 너무 좋아서 자꾸 연습하게되네요.
근데.. 운지가 너무 어려워요..ㅠㅠ
녹음기술도 점점 퇴보하고있다는...
둥둥울리는건 아무리해도 어떻게할수가 없어요.
마이크하고 사운드카드가 좋지않나봐요...
줄을 뜯어버리는 오른손도 여전하고..에혀..ㅎㅎ
그래도 기타연주를 하고있노라면 정말 행복하네요. ^^
감정을 표출하는 악기를 다룰줄안다는건 잘치고못치고를 떠나서 정말 행운인것같아요.
그럼....
끌레양곡이 너무 좋아서 자꾸 연습하게되네요.
근데.. 운지가 너무 어려워요..ㅠㅠ
녹음기술도 점점 퇴보하고있다는...
둥둥울리는건 아무리해도 어떻게할수가 없어요.
마이크하고 사운드카드가 좋지않나봐요...
줄을 뜯어버리는 오른손도 여전하고..에혀..ㅎㅎ
그래도 기타연주를 하고있노라면 정말 행복하네요. ^^
감정을 표출하는 악기를 다룰줄안다는건 잘치고못치고를 떠나서 정말 행운인것같아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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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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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댓글달렸다 기뽀기뽀~^^ 리버티님도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용...
칭구음악듣기에 끌레양곡의 대가인 op님 연주하고 넘 비교되서리...
그래도 계속 따라할랩니다~ ㅎㅎ -
차분하게 곡 분위기를 살려서 연주를 잘 하셨네요.
seedry님 연주를 듣고 있으니, 저도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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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진행이 듣기 좋습니다.
어느 악기든 감정표현할수 있는 정도로 연주 할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죠...^^
좋은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