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6 21:08
망고레씨의 왈츠 3번.. [재녹음..]
(*.208.15.23) 조회 수 4282 댓글 6
음.. 다시 한번 쳐봅니다.
수님과 기인선배의 조언을 듣고..
호흡을 하며.. 웃어주고(??)
여튼간에 처음보다 느리게 한거 같은데..
가면갈수록.. 속도가 붙네요. ㅜ0ㅜ;;
계속해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_^
수님과 기인선배의 조언을 듣고..
호흡을 하며.. 웃어주고(??)
여튼간에 처음보다 느리게 한거 같은데..
가면갈수록.. 속도가 붙네요. ㅜ0ㅜ;;
계속해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_^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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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가 나날이 발전 하는구나, 호흡만 가다 듬으면 명연주가 되겠구나^^
독주는 나의몫이 아니고 합주단 운영과 클기사랑 관리하면서 클래식기타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노력 하는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라....연주로서 보여줄것이 없어 아쉽네^^ -
후배님 너무 멋진 연주 입니다. 다음에 판을 한장 내시죠,,,.
이리스 맴버인데,,,. -
짝짝짝 정말 멋지게 잘 연주한다.
-
아따 뉘집 아들래미가 이렇게 잘치노?
므스마 잘키워놨네
내 친구중에 기타리스트 하나 나오겠구마이~ -
ㅋㅋㅋ 야야.. 요거 삽질모션이다.ㅋㅋ 고마 띄어주라.. 그만해라. 고마~ 이친구야. ㅋㅋ 자꾸그려면
니가 예전에 낚시터에서 때려죽인 장어데리고 온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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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유를 어떻게 나타내는지 염두에 두시면 될듯해요...
호흡 깊게하고 미소지으신다음 느긋하고 느리게 하면 될듯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