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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52.201.246) 조회 수 411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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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3중주입니다.
요즘 중주곡 올리는  재미에 푸욱~ 빠저서요..(사실...  미력한 실력 칭찬해주시는게 너무좋아서요 ^^)
한명을 더 모아.. 3중주를 해보았습니다.
2중주가 독주보다 박자 맟추기가 2배 어려웠다면...
3중주는 아마도 4배 어려운거 같네요...
지수배로 어려워지는 듯해요... (공대적 생각)
같이 맟추는 연습이 많이 부족 한듯하네요.. 급조한듯한 부끄러움도 생기고요...
3명에서 하니까  박자도 많이 안맞는거 같기도하고...
음색도 비슷비슷해서  3중주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듯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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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희수
2nd가열
3rd선교    
Comment '5'
  • Reverty 2005.06.06 23:30 (*.147.121.104)
    잘 들었어용...이젠 멤버가 한사람 더 늘었나봐요.

    근데..녹음소리가 번지듯 들려요...
    녹음상태를 조금만 더 개선시켜 봐용...^^


  • 희수 2005.06.07 00:00 (*.252.201.246)
    음... 어떤식으로 녹음하는게 좋을까요??
    적은 비용으로여~
    현재는 mp3에 내장되있는 마이크로 녹음하고 있답니다;
    음질이 아쉽긴하지만... 방법이 없네요~ ^^;;
  • Reverty 2005.06.07 00:42 (*.147.121.104)
    새내기방,자유게시판, 즐거운컴퓨터 에서 녹음이나 마이크 등으로 검색해서 정보를 함 모아봐요...^^
    3 명이서 조금씩 힘을 모으면 저렴한 선에서....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 huhu.. 2005.06.07 11:47 (*.219.142.135)
    마음을 기타에 놓았고, 기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음악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또하나의 이름앞에서 그 이름에 부끄럼없고자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아주 먼곳에서, 아주 가까운곳에서 우리의 거리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저 만남의 거리를 잊지않고서 추억속의 친구처럼
    우리는 작은 음악을 전하며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같은 마음이길 바라며, 이해해줄 수있는 마음이길 바라며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마음부터 만난 우리 님들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집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좋은글 중에서의 글을 약간 수정했습니다....후후>

    세사람의 중주곡을 들으니, 갑자기 옛 생각도 나고, 마침 좋은 글도 눈에 보이길래 리플 달았습니다...
  • 2005.06.07 18:52 (*.105.99.124)
    녹음이 연주를 못쫗아가네여.....
    연주의 느낌이 아주 좋은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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