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atina 입니다.
클래식 기타를 배운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처음으로 녹음해서 올려봅니다.
애초에는 여러번 녹음해서 그나마 가장 나은 걸 건져보려 했는데
3~4번 녹음 하다보니 손도 힘들고, 여러번 해도 그게 그거 일듯ㅠ 해서...
집에 있는 mp3 player로 녹음 했습니다. 녹음 상태가 굉장히 안 좋네요.ㅠ
리버브 효과는 넣어보려 했지만 더 이상할 것 같아서.. 안 넣었구요.
(중간에 msn messenger 로그인 소리가 들어갔네요.ㅋ)
클래식 기타를 배운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처음으로 녹음해서 올려봅니다.
애초에는 여러번 녹음해서 그나마 가장 나은 걸 건져보려 했는데
3~4번 녹음 하다보니 손도 힘들고, 여러번 해도 그게 그거 일듯ㅠ 해서...
집에 있는 mp3 player로 녹음 했습니다. 녹음 상태가 굉장히 안 좋네요.ㅠ
리버브 효과는 넣어보려 했지만 더 이상할 것 같아서.. 안 넣었구요.
(중간에 msn messenger 로그인 소리가 들어갔네요.ㅋ)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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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배우셔서 이정도 연주하시다니 놀라워요. 감성은 한두시간안에 나아지진 않지만, 녹음할 때 한두시간 시간 더 들이면 더 좋은 녹음을 얻을수는 있어요. 저는 녹음하는 과정이 평소의 연습보다 더 좋은 연습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녹음한번 마치고 나면(비교적 좋은 녹음 얻을때까지), 그 곡에 대한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다음에 녹음하실때는 MSN 끄고 하세요. ^^; 저는 휴대전화도 꺼놓고(연주 무지 마음에 들게 했는데, 중간에 전화오면 무지 화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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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피하지만 전 이곡 제목이 카바티나인줄 작년에 알았는데요...첨듣고는 참 음악이 감미롭다 하고 느겼고 시간나면 하마 쳐보지뭐...했는데 아 이거 작난이 아닌겁니다...물론 왼손자세가 무지 않좋아서 그런탓도 있지만 정말 어려운 곡이더라구요^^빨리 열심히 혀서 이곡도 남들앞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해볼려구요^^
1년만에 이런곡 치시다니 정말 놀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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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감성자체가 한두시간안에 바뀌지는 않으니까요.
안정적인 연주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