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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48.189.3) 조회 수 6449 댓글 10
허접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올만에 하니깐 잘 안되네...
원채 어려운 곡이기도 하지만요..
Comment '10'
  • 2005.05.14 20:16 (*.80.11.141)
    요즘 플라멩고곡을 연주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곧 멋진 플라멩고연주가 많이 올라오게 될 듯하네여...
    아주 또랑또랑하니 파워있게 소리를 내시네여,
    녹음방식개선과 익숙해지는연습 두가지면 충분할듯하네요.
  • 쏠레아 2005.05.15 21:16 (*.148.24.45)
    플라멩코 탱고와 라틴 탱고는 웬지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납니다.
    탱고라는 이름은 같은데...
    탱고라는 아! 땅고라고 그러죠. 암튼 플라멩코의 강렬한 리듬이 좋습니다.
    저는 아직 그 리듬을 타지 못하는... ㅠㅠ

    녹음이 문제인데...
    혹시 녹음 후 파형을 보셨는지요.
    녹음 한계를 벗어난 음들이 짤려서 파형이 사각형이 되버렸는지 모릅니다.
    녹음 직후 그대로 들을때는 문제가 없으나 일단 저장한 후 다시 읽어들이면
    따따따 혹은 땅땅땅 하는 소리가 끼어들게 됩니다.
    저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암튼 반갑습니다. 이제 더이상 외로울 필요가 없네요... ^^
  • orpheus15 2005.05.16 04:03 (*.125.250.1)
    아이고. 마이크가 너무 가까웠어요. 신나네요~
  • HunTer 2005.05.16 18:51 (*.48.37.26)
    녹음 어떻게하나요??ㅡㅡ;
  • 따끈 2005.05.16 22:41 (*.195.185.85)
    쏠레아님의 평에 언급하셨듯, 플라탱과 라탱이 뭔지는 모르지만
    분위기가 다르다는 느낌은 드는 것 같습니다.
  • 하늬바람 2005.05.17 19:44 (*.106.196.98)
    음악은 잘 들었고요
    근데 밑에 리플보다가 한참 배꼽잡고 웃었네요
    따끈님의 "플라탱과 라탱" 새로운 신 용어 완전 압권입니다.
  • 따끈 2005.05.17 20:02 (*.195.185.85)
    허걱~ 세종대왕이 노하실려나?
  • 형제 2005.05.19 00:01 (*.29.100.215)
    나도그거,,,치고싶었는데..어려워서리..ㅜㅜ
    기본실력이안되가꼬..ㅠㅠ
    부러워용ㅜㅜ 끽해야,,,세빌라냐의사람들..악보만아는정도인데..ㅠㅠ
    근데..호세리선생님과는어떤관계이신가요..?.?
    *^^* 두끈두끈
  • 제자 2005.05.19 01:14 (*.248.189.2)
    호세리 샘 너무 좋으십니다...너무너무... 서울 사시는 분들..압구정에 선생님 연습실이 있으니까
    개인레슨 받아보세요.. 레슨비도 그렇게 안비싸요..적정수준...
    플라멩코는 독학하기 힘들어요.. 전 몇개월, 거의 1년 배웠는데 이정도걸랑요... 제수준도 있겠지만...
  • 형제 2005.05.19 22:31 (*.29.100.170)
    선생님은,,거의천사이세요 맨날 미소를지으세요
    그리고 한사람을위해 길가에서도 기도를하시는분이죠^^
    인사도 끝까지 다해주시고요 너무좋은분이세요
    주리선생님도 너무좋으시구요^^ 플라멩코 아카데미가 더잘되면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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