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4 11:06
Beatles의 "Michelle"
(*.37.197.85) 조회 수 4559 댓글 10
LA에 사시는 안신영님이 편곡한 비틀즈의 Michelle 입니다. 오늘은 쉬는 날이어서 안신영님 홈피에 들어가보니
악보가 있기에 프린트한 후 쳐봤는데, 많이 틀렸습니다. 좋은곡 항상 망쳐놔서 죄송합니다....
악보가 있기에 프린트한 후 쳐봤는데, 많이 틀렸습니다. 좋은곡 항상 망쳐놔서 죄송합니다....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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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huhu님에 의해 연주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읍니다.
여기는 자정이 넘었읍니다. 내일 일찍 일나가야하기에 자려다가 한시간 더 머물었네요.
메일 잘 받았구요 바빠서 답장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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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영님의 홈페이지 처음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보니 많은 악보를 편곡해 두셨군요...
들어간 기념(?)으로 한곡을 선택해서 별로 연습도 못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해 본다는 것이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너무 좋아하던 곡이 눈에 보이기에 앞뒤 가리리지 않고 한번 올려봤습니다.
나중에 안신영님께서 다시 올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총동창회 산악대회가 있어서
모임에 나가기 전에 급히 동영상 찍어봤지요. 생각보다 자꾸 틀리는 바람에 많이 미흡하지만,
나름대로 기타칠 때에는 즐거움을 만끽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앞으로도 즐겨 칠 좋은 레퍼토리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끔 안신영님께서 편곡한 곡을 한곡한곡 연주해 볼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
후후님이 치신 Entertainer 듣고 싶은데 안나오네요....그거 존 윌리엄스가 친거랑 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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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tertainer를 비롯한 여러곡들의 Link가 끊어진 것이 많아서, File도 첨부를 해 놨습니다.
참, 존 윌리엄스가 친것과는 다른 악보 같습니다. -
안신영님 홈페이지 주소가 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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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님 Encore 4.5 프로그램이 없어서 악보 안 보이는데 어찌해야 되는지요?
복음성가, 찬송가등 보물같은 악보 꼭 인쇄하고 싶습니다. -
비틀즈가 부르는것과...오케스트라의 연주...후후님의 기타연주...모두 제각기 다른맛이 느껴지네요...
처음 들었을땐...조금 강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런데...여러번을 거듭하여들을수록 사랑의 깊이가 느껴지네요...정열적이면서도 애절한...ㅎㅎ 약간의 실수가 더 새내기방에 어울리는걸요...항상 좋은 연주..감사합니다...이곡에 중독될것같아요... 안신영님 홈피두 놀러가봐야겠네요...잘 듣고 갑니다... -
지나가다 들으니 참 편안하고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곡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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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게 제가 좋아하던 노래인데, 후후님 연주로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