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트레몰로를 치고 싶었으면....
한번 봐주세요.
*주의 : 절대로 밤에 듣지 말 것.
한번 봐주세요.
*주의 : 절대로 밤에 듣지 말 것.
Comment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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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초강추~~!!
근데 첨에 '퍽?' 하는 소린 머예여?? 놀랬자나여..--; 목소리 좋네요.
망고레님 잼있으신 분..^^ -
감동 먹었어요...
끝까지 연주해서 올려 주세요~~ -
Bachianas Brasileiras No.5 에 필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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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하하핫... 너무 좋아요.. 재밌구... 센스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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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뭐시다냐?
첨들어봐여..이런 버젼은 가능성이 있네여...
그럼 편곡을 다시해야겠군요.. -
ㅋㅋㅋㅋㅋㅋ 내자신이 우스워 혼났어요
일하면서 들으니 잠이 솔솔오고...
"퍽"하는 소리에 놀래서 깨고, 참으로 노래 오래한다 했는데
알고보니 컴퓨터가 계속 Repeat 하는 줄도 모르고... -
퍽$%# 하는 소리만 빼면 이건 정말 대박이다^^ 디게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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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에 너무 궁금해서 들어봤습니다~~ 켁...우아 놀래라~~ 우리집 우퍼 최대였는데... ㅠ.ㅜ 고장나면 물어줘여~ 암튼 음감은 좋으세여~~~ 제대로된 소프라노로 들으면 전율할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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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문 수작입니다. 국제무대로 올려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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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매우 중요하고도 유익한 시도라고 봅니다.
트레몰로 주법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곡을 연습할 때 서툰 트레몰로 신경쓰랴,
저음반주부 신경쓰랴 하다가 곡의 멜로디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트레몰로곡의 아름다움은 끊어질 듯 이어지는 멜로디 부분의 선율인데 말입니다.
알함브라 같은 곡들도 입으로 멜로디를 따라 부르면서 연습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예 악보편집기를 이용해 기타는 반주부만 맡고
멜로디부는 바이올린이나 플루트로 연주하게 하여 곡의 흐름을 먼저 익히는 방법도 씁니다. -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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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잡지에서 본 적이 있는데, 대장암에 걸리신 분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금기해야 할 음식 리스트들이 나왔는데, 그 중에 과일도 포함이 된 거예요. 그런데, 그 아주머니는 과일을 너무 좋아하시는 분이라, 생각 끝에 수박을 삶아서 드셨지요. 과일을 먹으면 차가운 성질이 장을 자극한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몇 달 몇 달을 참다가 끝내는 수박을 물에 익혀서 드신 셈이죠^^ 얼마나 수박이 먹고 싶었으면, 얼마나 트레몰로가 치고 싶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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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음악듣는 네네 즐거웠습니다...너무 많이 웃었습니다..죄송..
망고레님을 웃찻사에 초대하면 대박나겟어요...
다음 버전도 기대할게요 -
ㅋㅋㅋㅋ
대박예감...ㅋㅋㅋ -
대박대박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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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니까 더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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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에 혼자 들으실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엽기의 극한을 추구하는 명연인데 중간에 끝나서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