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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4.10 22:42

존재의 이유..

(*.37.198.162) 조회 수 5533 댓글 7
노래방에서 친구의 노래를 듣고 난 후, 악보를 하나 구매해서 즉흥적으로 코드와 멜로디 보면서 한번
심심풀이로 쳐 봤습니다. 기타관리를 엉망으로 했는지, 기타줄이 지판에 마구마구 닿는군요...휴!..




    
Comment '7'
  • 김형 2005.04.10 22:55 (*.73.8.90)
    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해, 너만이 내 존재의 이유지^^ 잘 들었습니다.
  • 김기인 2005.04.11 00:18 (*.74.25.15)
    안녕하세요^^ 오르페우스 출신이시죠 즉흥연주의 대가!! 죄송하게도 성함을 잊어버렸네요! 잘 계시죠?
    기타는 플라맨꼬 기타 같으네요....
  • huhu.. 2005.04.11 01:48 (*.37.198.162)
    김기인씨?...누구신지요?...오르페우스 후배?...
    기타는 100만원주고 산 기타지만, 관리를 엉망으로 해서 겨울에는 줄이 지판에 닿기 때문에 폰티첼로로
    연주해야 하고, 여름에는 줄이 지판에 닿지 않아 술타스토로 쳐도 괜찮더군요.
  • 정호정 2005.04.11 13:15 (*.148.16.75)
    후후님 역시 멋지시당... 따르는 아줌마 부대는 없어여??? ^^
  • huhu.. 2005.04.11 18:00 (*.219.142.25)
    아줌마 부대?...후후...옛날에는 기타치면 인기 짱이었는데, 이제는 나이들이 들어서 그런지 기타가 별로인 것
    같더군요. 더우기 모르는 클래식기타곡을 연주하면 더욱더 냉냉해 지고....그러니 아줌마 부대가 있겠습니까?
    후후...사실은 친구들에게 팝송,가요들을 한곡한곡 치다보니, 이제는 이쪽으로 완전히 빠지는 기분이 드네요.
    클래식곡들은 너무도 잘 치시는 분들이 많고, 또 연습할려면은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왠만큼 쳐도 티도
    나질 않고, 그래서 적당히 틀려도 되는 가요,팝송들이 그냥 편하더군요.
  • 울림소리 2005.04.13 00:31 (*.94.53.145)
    ㅋㅋ 여기요~~ 아줌마 부대는 하니구.... 부러움의 눈으로 바라보는 아줌마예요..ㅎㅎ
  • huhu.. 2005.04.13 01:36 (*.37.222.232)
    울림소리님이 아줌마이시네요...후후...Base running은 하나도 없는 단순 코드에 멜로디를 조합한 완전
    구라식기타이기에 올리기에 망설여지는 곡이었지만, 관심갖고 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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