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turno -- C.Henze

by 소품사랑 posted Mar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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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 방법을 여러 고수님들의 방법을 참고해서 달리 시도 했어요.

눈에띠게..아니.. 귀가트이게 .. 소리가 달라졌네요..
다시한번, 귀한 정보를 공개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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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것은 ..연주 실력만 늘이면 ..(?).. 요것이 시간이 걸릴것 같은 불길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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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리가 전자음이 많이 나죠? 전, 가끔 귀가 실증나면... 제가 즐기는 음색이죠..
전자키타와, 클레식이 낳은 소리라 할까?  아뭏튼 가끔 이렇게 셋팅하고 연주하곤 해요.
무엇보다 방안 가득 차는 풍부한 음량이 좋아요.. 저음을 퉁길때는, 붕~!하고 가쑴이 울린답니다.

클래식 기타에 픽업을 달아서...acustic amp.에 연결했기 때문에 녹음된 소리 그대로 연주가 됩니다.
녹음후 소프웨어로 건들인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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